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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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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170519_222921709[1].jpg
오랫만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있는 거주지에서 새롭게 일자리를 잡아, 자취방에서 나왔습니다.
기나긴 자취 생활은 끝났으니, 좀 편해질 것 같습니다 ㅠ.ㅜ
오랫만에 집 방문 기념으로 프라탑에서 선택~
무려 친구느님께서 선물해주신 퀀터!
만족스럽게 완성하였습니다.
런너 상태에서도 이뻤지만, 완성시키니 더 화려합니다!

클리어이면서, RG의 조그마한 파츠들 때문에, 자르고 다듬는데,
좀 고생이었습니다 ㅠ.ㅜ
7 Comments
  • Profile
    더블오Raiser 2017.05.20 14:51
    그리고 완성하고 나서 찾아오는 그 만족감이란 캬하....
  • Profile
    KEN 2017.05.20 15:10

    만족감은 만들면서도 천천히 찾아오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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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하셔 2017.05.20 16:54

    ...저도 덥라가있지만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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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 2017.05.20 22:57

    작년 일본 여름 엑스포 때 한정 리스트에 퀀터가 있었으니, 이번 한국 여름 엑스포 때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ㅎ

  • Profile
    조심하셔 2017.05.21 09:03

    네. 다음년에 엑시아만나오면 완벽한데말이죠 ㅎㅎ

  • Profile
    게르하르츠 2017.05.20 22:57

    전 트란잠 클리어 더블오라이저, 퀀터, 엑시아 세워놓으니 볼만하더라구요 ㅎ

  • Profile
    KEN 2017.05.20 23:06

    크으, 역시 떼샷이 진리죠~

    트란잠 클리어 3인방이라니, 정말 이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