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톨~, 난 자네가 밥맛이야. 그리고 할아버지, 뭐 공상과학소설 쓰세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수가 있어요? / 후~ 그럼 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이란 말인가?
이게 얼마짜린데 차라리 벗을게요~
죠죠 챤 오늘 안으로 널 죽여주마 체리
아니, 꼭두각시 밑에 녹색 물이...체리 쓸데 없는짓 하지마라!
나도 디오라는 녀석에게 꽤 흥미가 있다구...
후후후...내 꼭두각시인 와이키키의 맛이 어땠냐 네놈 속은 지금 엉망일걸...
그래서, 내가 재판을 하겠다.
저녀석 엄마가 지 걱정을 얼마나 하는데... 그래.. 겉은 저래도 내가 니놈 속마음은 다 안다.....
으이구 징그러워~
죠죠챤인가 뭔가...
죠죠·챤 프라티나!
아톨:너 지금 너무 방방 뜬 거 아니냐! ... 폴: 나처럼 잘생긴 신사가 좀 방방 뜨면 어떠냐 폴: 왜 못생겨서 신경질나냐! 아톨: 임마~ 흑인 중에 이정도 생긴 놈 있음 나와보라구 해~ 엉~!
죠셉 : 히히히... 이제 이놈도 우리편이 될수있겠어. 죠죠챤 : 체리~ 저 영감 되게좋아한다.
넌 고민하고 있다 나와 사귀게 되면 틀림없이 그것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놈은 내가 반드시 찾아주도록 하겠다!
꺄~죽여주는 명언이다~
호스라고 알랑가 모르겠네~
키키키~ 난 이제 천하장사라네~
이얏호 이번엔 확실히 이겼다
임마~ 내가 간첩이냐 땅굴을 파게~
난 이 할멈 적이지만 그래도 끌렸는데
포~ 올~ 왜그래~!
이놈아 순진한 폴을 놀렸으니 내가 그걸 갚아 주마! 지옥을 보여주겠단 말이다. 후후훗... 알겠냐...
미스 체리 커피 부탁해요~
아톨씨... 제발 다시 일어나서 폴좀 감싸줘요... 부탁입니다... 아톨씨...
크크크... 더이상은 안가르쳐주~지, 나를 이겼기에 이만큼이나 알려주는 거다!
헥…죽갔다…아이고…
이야앗 따따블펀치다 이놈아~! 어떤 놈이길래 연속으로 펀치를 해오나?
젠장~ 다리까지 잘리고 이게 무슨 꼴이야 멍멍이 열받네~
난 정신이 너무 너무 말똥말똥하니까 나에게 뭘하려면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나을것이다
이놈아 그러니 너무 촐랑거리지 말아야지~
이놈아 내다리 내놔~
으~ 분하다 네놈이 어떻게 모래로 만든 짜가지만 감히 내가 디오님을 공격하게 하냐...
이 나쁜 똥개야~이 똥개~ 똥개~ 똥개~(...)
완전히 디오놈한테 푹빠져버렸구만... 그것보다 우리 멍멍이 다 죽어가네...
폴:이 다친 다리로 어떻게 저 공격을 피하지…여러분이 맞춰보실래요? ① 번개 같은 아이디어가 다시 떠오른다 ② 동료들이 도와준다 ③ 현실은 비정해서 피할 수 없다! 내가 고르고 싶은 건 2번째지만 그건 깨몽일 것 같고... 만약 그렇다면 이 만화 수준이 너무 낮아지겠지?
그럼 축하선물로 널 줄래?
폴~ 왜그래~ 어어 계단을 내려간걸 보니 내뜻에 따르겠단 말인가?
이 놈아, 공격할 때를 봐가면서 공격해라! 네 놈은 내 악령 월드를 그렇게도 모르고 있냐!
뭐야~ 엄마가 왔어~ 전 여기서 좀 있다가 갈게요!
죠죠챤, 나와 같이 돌아가자. / 돌아가십시오.
앗 뜨거~ 내 팔이 타고있어! 도대체 악령이 뭐길래?
히요옷~ 나도 이젠 모른다!
아톨~, 난 자네가 밥맛이야. 그리고 할아버지, 뭐 공상과학소설 쓰세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수가 있어요? / 후~ 그럼 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이란 말인가?
이게 얼마짜린데 차라리 벗을게요~
죠죠 챤
오늘 안으로 널 죽여주마
체리
아니, 꼭두각시 밑에 녹색 물이...체리 쓸데 없는짓 하지마라!
나도 디오라는 녀석에게 꽤 흥미가 있다구...
후후후...내 꼭두각시인 와이키키의 맛이 어땠냐 네놈 속은 지금 엉망일걸...
그래서, 내가 재판을 하겠다.
저녀석 엄마가 지 걱정을 얼마나 하는데... 그래.. 겉은 저래도 내가 니놈 속마음은 다 안다.....
으이구 징그러워~
죠죠챤인가 뭔가...
죠죠·챤 프라티나!
아톨:너 지금 너무 방방 뜬 거 아니냐! ...
폴: 나처럼 잘생긴 신사가 좀 방방 뜨면 어떠냐
폴: 왜 못생겨서 신경질나냐!
아톨: 임마~ 흑인 중에 이정도 생긴 놈 있음 나와보라구 해~ 엉~!
죠셉 : 히히히... 이제 이놈도 우리편이 될수있겠어.
죠죠챤 : 체리~ 저 영감 되게좋아한다.
넌 고민하고 있다 나와 사귀게 되면 틀림없이 그것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놈은 내가 반드시 찾아주도록 하겠다!
꺄~죽여주는 명언이다~
호스라고 알랑가 모르겠네~
키키키~ 난 이제 천하장사라네~
이얏호 이번엔 확실히 이겼다
임마~ 내가 간첩이냐 땅굴을 파게~
난 이 할멈 적이지만 그래도 끌렸는데
포~ 올~ 왜그래~!
이놈아 순진한 폴을 놀렸으니 내가 그걸 갚아 주마! 지옥을 보여주겠단 말이다. 후후훗... 알겠냐...
미스 체리 커피 부탁해요~
아톨씨... 제발 다시 일어나서 폴좀 감싸줘요... 부탁입니다... 아톨씨...
크크크... 더이상은 안가르쳐주~지, 나를 이겼기에 이만큼이나 알려주는 거다!
헥…죽갔다…아이고…
이야앗 따따블펀치다 이놈아~! 어떤 놈이길래 연속으로 펀치를 해오나?
젠장~ 다리까지 잘리고 이게 무슨 꼴이야 멍멍이 열받네~
난 정신이 너무 너무 말똥말똥하니까 나에게 뭘하려면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나을것이다
이놈아 그러니 너무 촐랑거리지 말아야지~
이놈아 내다리 내놔~
으~ 분하다 네놈이 어떻게 모래로 만든 짜가지만 감히 내가 디오님을 공격하게 하냐...
이 나쁜 똥개야~이 똥개~ 똥개~ 똥개~(...)
완전히 디오놈한테 푹빠져버렸구만... 그것보다 우리 멍멍이 다 죽어가네...
폴:이 다친 다리로 어떻게 저 공격을 피하지…여러분이 맞춰보실래요?
① 번개 같은 아이디어가 다시 떠오른다
② 동료들이 도와준다
③ 현실은 비정해서 피할 수 없다!
내가 고르고 싶은 건 2번째지만 그건 깨몽일 것 같고... 만약 그렇다면 이 만화 수준이 너무 낮아지겠지?
그럼 축하선물로 널 줄래?
폴~ 왜그래~ 어어 계단을 내려간걸 보니 내뜻에 따르겠단 말인가?
이 놈아, 공격할 때를 봐가면서 공격해라! 네 놈은 내 악령 월드를 그렇게도 모르고 있냐!
그럼 나의 월드 맛 좀 쬐끔만 보거라!
죠나단의 손자님 죠스타씨 이제 안뇽 이구나!
끼야~잘난체좀 그만해라
꼴 떨지말고 이거나 받아라!
뭐가 꼴떠는 거냐 VS 너나 이거먹고 정신좀 차려라
9초 경과! 히야~내가 시간을 9초나 멈출 수 있다~!
시간을 멈춰라 마이 월드야~!
끼야~ 막는데 까지 막아보자!
끼야~! 납작해져라!!
그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