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세웨이
개봉일
(일본)
2020년 07월 23일 (목)
<등장인물>
하사웨이 노아
CAST: 오노 켄쇼
아버지는 지구 연방 우주군 론도벨 사령관 브라이트 노아.
소년 시절에 샤아 아즈나블이 일으킨 제2차 네오지온 전쟁 (샤아의 반란)를 겪은 하사웨이는
짧은 군역을 거쳐 현재는 지구에서 아마다 맨산 교수의 식물감찰관 후보로 연수를 받고 있다.
콜로니의 농업 블록에서 돌아오는 길에 합승한 하운젠 356편으로 마프티을 자처하는 비행기 납치가 발생,
군에서 익힌 신체능력으로 그것을 격퇴하여 많은 각료들의 칭찬을 받는다.
그러나 하사웨이말로 그 각료들을 암살하는 반지구 연방운동 마프티의 리더, 마프티 · 나비유 · 에린였다.
기기 안달루시아
CAST: 우에다 레이나
홍콩으로 향하는 셔틀, 하운젠 356편에 탑승하는 남성들을 매료시켜 여성들을 질투하게 하는 외모가 단려한 소녀.
홍콩으로의 도항 목적, 출신 등 모두 수수께끼이지만,
우아한 행동거지와 하운젠 탑승이라는 사실은, 신뢰를 얻는 큰 후원자의 존재를 상기시킨다.
어른 사회의 왜곡에 영합하지 않고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남자들의 봉쇄된 마음이 싹 트기 시작하고,
또한 그것은 얼어 붙은 하사웨이의 과거도 녹여 간다.
케네스 슬렉
CAST: 스와베 준이치
지구 연방군 장교. 계급은 대령.
원래는 모빌슈트 파일럿으로, 「샤아의 반란」에서도 일선에서 싸운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파일럿 특성을 단념하고, 이후 평시 실전없는 연방 우주군으로 신형 모빌슈트의 개발을 계속하고 있었다.
반지구 연방운동 마프티의 과격화에 대응하기 위해 킴벌리 헤이먼을 대신해 마프티 섬멸부대의 사령으로,
태평양을 관할 구역으로하는 다바오 공군기지에 부임한다.
하운젠 356편에서 만난 하사웨이에 그가 요구하는 파일럿상을 거듭한다.
<등장 메카>
페넬로페
마프티 섬멸을 위해 케네스가 전선에 투입한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의 모빌슈트.
오디세우스 건담이 FF(픽스드 플라이트) 유닛을 장착한 형태가 페넬로페라고 불린다.
소형화된 미노프스키 플라이트를 처음으로 탑재한 모빌슈트의 한 기이며, 대기권 내에서의 고도의 단독 비행 능력을 가진다.
초음속 비행 능력도 갖추고 있지만, 사용하기 위해서는 비행 폼 형태로 변형할 필요가 있다.
멧서 F01형
마프티가 주력으로 운용하는 모빌슈트.
갈세존과 연계한 게릴라전을 장점으로 하여,
높은 고도에서 자유 낙하시에는 뒤에 장착된 벡터드 테일 스태빌라이저을 전개하여 에어 브레이크나 자세 제어를 실시한다.
파츠 구성에 따라 기체 명칭이 달라지며, 가우만의 탑승기는 F01형.
<이미지 비쥬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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