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조조는 평화를 위해 어떤 희생이 있더라도 미리샤를 통일해야 하며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고 말한다.
[01:32]
하우돈과 하우연은 조조에게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천옥개를 떠올린다.
[02:00]
서황은 천옥개가 위험하다며 두 사람의 생각에 반대한다.
[02:11]
서황은 그의 재능을 높이 산 조조의 부하가 되어있었다.
[03:09]
곽가는 조조가 삼후의 영혼이 머무는 자가 아니라 천옥개를 부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
[03:57]
사마의는 여포가 강림시킨 것은 삼후의 영혼인 용, 호랑이, 봉황이 아닌 현무의 모습이었음을 지적한다.
[04:12]
사마의는 여포가 현무를 강림시킨 것으로 용, 호랑이, 봉황이 삼후의 영혼이 머무는 자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04:36]
정체불명의 인물이 허창의 성벽을 무너뜨리고 다가온다.
[04:57]
그의 정체는 여포였다.
하우돈은 그가 천옥개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경계한다.
[06:03]
여포는 조조에게 달려들어 싸움을 벌인다.
[06:18]
서황은 여포가 천옥개를 사용할지도 모른다고 말하지만 조조는 그럴 생각이었다면 벌써 사용 햇을 거라고 말한다.
[06:29]
여포는 자신에게 옥쇄와 천옥개가 없다는 걸 밝히고 싸움을 계속한다.
[07:48]
조조는 여포에게 그 정도로 자신의 패업의 걸음을 멈출 수 없다고 말하지만 여포는 수라의 힘은 이 정도가 아니라고 말한다.
[07:59]
여포는 조조에게 좀 더 강해지라고 말한다.
[08:43]
여포군 4인방이 등장하고 초선은 조조에게 들어간 서황을 비꼰다.
[09:27]
조조는 적의 힘이 강하다면 그 힘보다 강한 힘을 가지면 된다며 강한 적이 나와도 패업은 변함없다고 말한다.
[10:08]
사마의는 여포를 사라잡은 인물이 누구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10:23]
여포가 돌아간 곳에는 원술이 옥새와 함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