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5]
유비 일행은 여행 중 배고픔에 결국 쓰러진다.
식량이 떨어진 이유는 장비가 세사람분의 도시락을 다 먹어버렸기 때문
[01:29]
유비 일행은 서주 사람들의 도움으로 밥을 해결한다.
[02:49]
서주 태수인 도겸은 유비 일행이 여행을 하는 이유를 듣고 놀라워 한다.
[03:07]
서쪽에서 대군이 서주를 쳐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03:28]
유비 일행은 도움이 되고자 자신들이 싸우겠다고 말한다.
[04:16]
서주를 향해 오는 군대는 조조의 군대였다.
[04:32]
조조는 미리샤의 모든 땅이 자신의 지배에 놓이게 되어야 진정한 평화가 온다고 주장한다.
[04:44]
유비는 그것은 동탁과 똑같다며 반발한다.
[05:12]
서로의 의견차이로 두 사람을 싸울 조짐을 보인다.
[06:20]
두사람의 필살기가 격돌한다.
[06:48]
검은 거둔 조조는 유비에게 유비의 태도로는 서주를 지키지 못한다는 충고를 한다.
[07:44]
사마의가 병력일 돌린 이유를 묻자 조조는 녀석들과 싸워서 전력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한다.
[08:55]
도겸은 서주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다며 유비에게 서주를 맡아달라고 말한다.
[09:34]
도겸은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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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의 백성들도 유비에게 서주의 태수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10:21]
유비는 서주의 태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