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블루가 시원시원하게 나와주었네요~
어...별로 의미는 없을듯 하네요 ㅎ
확실히 회색이 좀더 차분한 느낌이 와닿았네요. 클리어로 변경되니, 뭔가 어색(?)한 감이 있긴 하네요;;
푸른색 컨셉에 맞출려고 일부러 클리어로 내준것 같습니다 ^^
저녀석을보는데 왜 갑자기 서핑하는 남자가 떠오르지?ㅋㅋ
작살을 들고있는 바다의 사나이가 연상되네요 ㅎㅎ
아무래도 순수 가조립이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먹선을 넣으면 좀더 괜찮아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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