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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르펜즈』 스토리 시놉시스 및 스태프 정보 (『Mobile Suit Gundam IRON-BLOODED ORPHANS』 Story Synopsis & Staff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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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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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메이션/음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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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펜즈 1.png
스토리 시놉시스
일찌기 「액제전」이라 불리는 큰 전쟁이 있었다.
그 전쟁이 종결하고 약 300년.
지구권은 그동안의 통치기구를 잃고, 4개의 세력에 의해 새로운 지배 체계로 또다른 세계가 구축되어있었다.
잠시동안의 평화가 찾아오는 한편, 지구에서 떨어진 화성권은, 또다른 싸움의 불씨가 생겨나고있었다.
주인공인 소년 미카즈키 오거스가 소속된 민간 경비 회사 크류세 가드 세큐리티 (CGS)는,
지구의 한 세력의 통치하에 있는 화성 도시 크류세를 독립시키려는 소녀 쿠데리아 아이나 번스타인의 호위 임무를 받는다.
하지만, 반란의 싹을 짓밟으려하는 무력 조직 갤러르 호른의 습격을 받은 CGS는,
미카즈키 일행과 아이들을 미끼로 해서 철수를 시작하려한다.
소년들의 리더 올가 이츠카는 이것을 계기로 자신들을 이런 꼴로 만든 어른들에게 반기를 들고 쿠데타를 결의.
올가에게 갤러르 호른의 격퇴를 맡긴 미카즈키는, CGS의 동력로로써 사용하고 있던 액제전 시대의 모빌 슈트
「건담 바르바토스」를 이용하여 싸움에 임한다.
Story Synopsis
The setting is a world roughly 300 years after the end of a great conflict known as THE CALAMITY WAR.
Mikazuki Angus is an orphan with no family, who wouldn't hesitate to sacrifice himself to protect his comrades.
And Orga Itsuka is someone who cares for his comrades, has a strong sense of responsibility, and is respected by one and all.
They have been tegother since childhood, and the bond between them is stronger than that of brothers.
These two protagonists are the axis around which the story develops.
The Gundam Barbatos starts out as an incomplete mobile suit, but as it goes through the fires of war along with Mikazuki and the others,
it becomes stronger by adding on armor and weapons from defeated enemy mobile suits.
However, the CGS comes under attack from the armed organization Gjallarhorn trying to nip the bud of insurrection,
so Mikazuki and the children start withdrawing as a decoy.
The leader of the boys, Orga Itsuka, takes advantage of this occasion to rise in revolt against the adults who oppressed them and stages a coup d'etat.
Mikazuki, who was entrusted to fend off the Gjallarhorn by Orga, takes up the fight by using the Gundam Barbatos,
a mobile suit from the "Calamity War" that was utilized as a nuclear reactor by the CGS.
스태프 1.jpg
스태프
감독 : 나가이 타츠유키
시리즈 구성 : 나가이 타츠유키
캐릭터 원안 : 이토 유우
캐릭터 디자인 : 치바 미치노리
메카 디자인 : 와시오 나오히로
메카 디자인 : 에비카와 카네타케
메카 디자인 : 교부 잇페이
메카 디자인 : 테라오카 켄지
메카 디자인 : 시노하라 타모츠
미술 : 츠요시
음악 : 요코아마 마사루
Staff
Director : Tatsuyuki Nagai
Series Composition : Mari Okada
Character Concept Design : Yu Ito
Character Design : Michinori Chiba
Mechanical Design : Naohiro Washio
Mechanical Design : Kanetake Ebikawa
Mechanical Design : Ippei Gyobu
Mechanical Design : Kenji Teraoka
Mechanical Design : Tamotsu Shinohara
Art : Tsuyoshi
Music : Masaru Yokoyama
5 Comments
  • Profile
    훈민아빠 2015.07.16 09:29

    요즘 건담의 트랜드는 골동품이 우월하다이내요.

    과학의 퇴보라고도 봐야하나


    턴에이는 건담을 발굴하고

    레콩은 옛날설계도로 만든게 짱짱맨인데다

    이번엔 300년전 사용하든 밧데리 대용품이

    최고라는 설정


    과학기술의 진보가 한계에 왔다는 생각으로 만든것들 같내요.

  • Profile
    하얀까마귀 2015.07.16 19:13

    거기에다 1000년된 모빌슈트까지

  • Profile
    니트족Rth 2015.07.16 19:42

    에이지의 EXA-DB같은 것도 ㅋㅋ

  • Profile
    i하츠네i미쿠i 2015.07.18 16:08

    턴에이는 건조년도가 우주세기로 따지면 7800년인데다 기체 위에 쌓인 나노머신 찌꺼기를 보면 지상에 방치되어 문명을 몇번이고 초기화해가며 기체 위에 나노머신의 찌꺼기가 쌓여 하나의 산처럼 바뀐데다 발굴했다기보단 문 레이스의 공격에 의해 나노머신 찌꺼기가 무너지면서 자기방어 시스템이 가동하면서 모습을 드러낸거라 봐야겠죠


    G레코는 우주세기로부터 더욱 뒤의 이야기인데다, 스코드 교가 모빌슈트 개발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우주세기 당시의 모빌슈트 기술력이 상당했다는걸 알 수 있지요


    즉, '과학기술의 진보가 한계에 왔다' 가 아닌 '새로운 방향으로 과학기술이 바뀌어 간다' 고 봐야지 싶습니다

  • Profile
    훈민아빠 2015.07.20 14:30

    g레콩은 우주세기와 턴에이시대의 중간지점이란걸로 알고 있습니다.

    턴에이에 나오는 턴X의 설명을 보시면 외우주로 떠나간 뉴타입의 배에서

    사고로 떠내려온걸 주워서 사용했다라고 나오지요.


    그외우주로 나가기 위한배가 화성근처에서 포톤밧데리를 만들어서 주든 재단이

    만들고 있든 큰구체들이라는 설명이 나옵니다.

    그게 완성이 돼면 외우주로 나간다구요.


    그러니 설정상 턴에이는 모든역사의 마지막이다 봐야죠.

    레콩도 과학발전을 금기시 하는 스코드교라는게 있었고

    사상자체가 지나친 발전을 막자는게 틀린건 아닌것 같습니다.


    턴에이도 당대기술이 아니고 몇천년전 기술로 만들진 기체로

    땅에 묻혀있었다는 표현도 틀린것 같지 않습니다.


    결론은 UC=>RG=>턴에이시대(생각이안남)로 시간이 흘러갑니다.

    레콩시대가 언제 끝나는지는 감독만이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