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샘플이 잡지에 공개되었습니다. 치곤  상당히 협소합니다...

역시 컬러 바리에이션이라서 그런걸까요. 조촐한게...심심하군요.

발매결정 공개당시 왼쪽에서 공개 되었던 솔레스탈 비잉 씰은 정말 멋집니다.

에비카와씨가 직접 감수한 특별 씰이라고 합니다. 디테일이 무서울듯 하군요... 건식데칼 못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 공식 사진

드디어 공식사진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컬러링을 감상할 수 있게된 것 같군요.

파스텔폰의 부드러운 컬러링으로 눈이 편안한게 특징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더블오 특유의 엄청난 가동률로 멋진 포즈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라이저의 바인더는 날개로 보이는 착시현상까지 보여주는군요. 분명 트윈드라이브 안정화 스시템일 뿐인데 말입니다.

1,800엔에 이정도 볼륨이면 충분한 가치가 있어 보이는데다 스탠드가 공짜라니...매리트도 있어보입니다..

5. 박스아트

HGOO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의 한장면을 박스아트로 담는게 상당히 독특합니다.

이번에도 상당히 박력있는 박스아트가 탄생했군요?

뒤에서 폭파하는 GN-X III가 불쌍해 보일정도니까 말입니다.

이상, HGOO 38 더블오라이저 디자이너즈 컬러의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프라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