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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판지 전기 - 03화 - 강림 지옥의 파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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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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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판지 전기
  • 에피소드 화 : 3화
  • 에피소드 제목 : 강림 지옥의 파괴신
  • 에피소드 방영일 : 2011-03-16
  • 에피소드 시놉시스 : 고우다 3인방과 LBX배틀에 승리하고 마침내 고우다가 있는 방으로 도착한 반 일행. 아킬레스를 돌려달라고 말하는 반에게 고우다는 아킬레스를 돌려주는 대신 그것을 사용해 승부하라고 한다.

    고우다와의 배틀에서 승리하는 것 외엔 아킬레스를 되돌려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 반은 아미, 카즈야와 함께 3 VS 1의 LBX 배틀을 시작한다. 아킬레스의 힘에 놀란 반이었지만 하카이오의 압도적인 힘에 위기에 빠진다. 그때 아킬레스가 뜻밖의 움직임을 보인다.

    한편 AX-00를 만든 박사를 구속하는 수수께끼의 조직. 거기에서 AX-00를 탈환하기 위한 몇몇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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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인스
  • Level  39
  • Point  142443
  • MEMBER SINCE:Jul 14, 2011
  • Groups네츄럴라이브러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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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
반은 고우다에게 아킬레스를 내놓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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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고우다는 어떤 사람의 부탁을 받아 아킬레스를 지킨 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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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6]
고우다는 반에게 아킬레스를 주고는 그걸 장비하고 자신과 싸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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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
고우다는 자신에게 이기면 아킬레스를 주고 지면 코어 스켈톤과 함께 자신이 가져가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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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고우다는 자신만만하게 핸드캡으로 3:1로 덤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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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
반은 고우다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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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반 일행은 반이 새로운 아머프레임에 익숙해질 때까지 거리를 두고 싸우기로 정하고 그에 따른 세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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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6]
반 팀은 정한 대로 팀워크로 하카이오를 몰아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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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
아킬레스의 파워와 스피드에 고우다는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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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
너무 얕본 거 아니냐는 아미의 말에 고우다는 배틀 한 번으로 3기 전부 박살 낼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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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8]
하카이오의 필살기 가오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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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흙먼지 속에서 위기에 처한 반을 카즈야가 구하고 자신의 워리어가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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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2]
어느 틈엔가 쿠노이치도 하카이오에게 붙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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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동요하는 반에게 카즈야는 배틀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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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
하카이오는 근접전은 헤비소드로, 거리가 멀어지면 가오캐논으로 반과 아미를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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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쓰러진 아킬레스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고 했으나 오히려 막히고 역공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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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이를 계기로 아미와 반은 다시 투지를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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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가오캐논을 보고 카즈야는 하카이오의 약점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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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가오캐논을 쏘려하는 순간을 노리고 쿠노이치가 달려들지만 오히려 붙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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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하지만 그것은 작전이었고 워리어의 총을 든 아킬레스에게 가오캐논이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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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두 사람의 최후의 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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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하카이오가 브레이크 오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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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고우다는 약속을 지키고 3인방과 함께 자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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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자신을 구하다 LBX가 부서진 카즈야에게 어찌할 줄 모르는 반. 카즈야는 반에게 자신의 의지로 끼어든 것이니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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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고우다는 렉스에게 아킬레스와 배틀을 하고 패한 것을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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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카와하라는 신임 총리에게 질문하고 답변이 나오지 않자 무시하는 언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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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침묵을 깬 총리의 훌륭한 답변에 모두가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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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유스케는 헌터의 설계도를 보낸 J의 목적을 궁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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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정체불명의 LBX가 제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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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카즈야는 부서진 워리어의 팔을 보고 그런 배틀은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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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새로운 LBX 이집트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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