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XC011] 하운드 헌터
[LBXC009] 래비들리 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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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텀 LBX명 | 엑스트 에제르담 |
|---|---|
| 커스텀 LBX 구성 | ㅇ[LBX053] 디 에젤디 ㅇ[LBX054] 도트 피닉스 |
| 오리지널 설정 | 에제르담에 소속되어 있던 월드 세이버 조직원들이 [디 에젤디]의 설계도를 바탕으로 [도트 피닉스]의 파츠와 조합해 극비리에 제작한 LBX. [비트]가 제외 되었지만, [진도 카무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월드 세이버의 격동이 지나고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는 '환상의 LBX'라는 수식어까지 붙었으며 매니아 층에게는 '최강과 최강의 조합'이라 여겨지기도 했다. |
| 머리 파츠 | [LBX053] 디 에젤디 |
| 동체 파츠 | [LBX053] 디 에젤디 |
| 팔 파츠 | [LBX053] 디 에젤디 |
| 다리 파츠 | [LBX053] 디 에젤디 |
| 무기 파츠 | [LBX054] 도트 피닉스 |
| 방패 파츠 | [LBX054] 도트 피닉스 |
"최강의 라이벌 기체를 섞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해 본 커스터마이징 입니다.
[WARS] 최후의 LBX 조합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LBX053] 디 에젤디, 그리고 [LBX054] 도트 블래스라이저 지 엑스트의 도트 피닉스 부분만 사용 했습니다.
창 부분의 기수를 그대로 남겨둔 채 결합 했기 때문에, 굉장히 언밸런스한 느낌이지만..
이렇게 팔다리를 적절히 접어 주고 날개 각도를 조절하면, 비행 형태 비슷한 모습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강습" 형태.
이렇게 기수 부분의 방패와 창을 빼어들면 "백병전 형태"라 칭하고 싶군요.. ㅎㅎ
전황에 따라 기동력과 공격력을 선택한다는 설정 이랄까요?
오늘 커스터마이징에 출연한 기체입니다.
왼쪽부터 [LBX053] 디 에젤디, [LBX054] 도트 피닉스(도트 블래스라이저 지 엑스트) 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최강의 라이벌 조합" 이 컨셉인 개조였는데, 역시 멀티 기믹 색 느님은 안되는게 없군요.
도트 피닉스의 결합 구조가 외관에 비해 단순했던 것도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멀티 기믹 색 이라는 요소가 있었기에 가능한 개조였습니다.
컬러링도 은근히 어울리는 것 같고, 변형이 되는 구조는 순전히 끼워 맞춘거지만.. 아무튼 만족스러운 커스터마이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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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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