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XC003] 팬텀 다이버
[LBXC001] 아킬레스 V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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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텀 LBX명 | 이프리트리우스 |
|---|---|
| 커스텀 LBX 구성 | ㅇ[하이퍼 펑션] 이프리트 ㅇ[HG] 풍운재기 |
| 오리지널 설정 | 렉스와의 최종결전 후, 추락한 비행선에서 발견된 [이프리트]의 잔해를 수복한 LBX. 하반신을 LBX가 아닌 말 형태의 기체로 교체하였다. [이프리트]의 종래의 LBX를 뛰어넘는 엄청난 내구력 덕분에 상반신 만은 멀쩡히 보존된 상태였기 때문에 상반신에는 아무런 개조가 가해지지 않았다. 원래 [이프리트]가 가지고 있었던 [인페르노 모드]를, 하반신의 기동력을 강화하는 형태로 바꿔 놓았으며, 상반신과 하반신의 설계 사상이 다른 탓에, [발조더스]의 사용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따로 주어진 주 무장은 없으나, [이프리트]의 뛰어난 내구력과 심플하기 그지없는 팔의 파괴력을 살려 근접전에서 절대적인 강력함을 보여준다. |
| 머리 파츠 | [하이퍼 펑션] 이프리트 |
| 동체 파츠 | [하이퍼 펑션] 이프리트 |
| 팔 파츠 | [하이퍼 펑션] 이프리트 |
| 다리 파츠 | [HG] 풍운재기 |
| 기타 파츠 | [하이퍼 펑션] 이프리트 (화염 이펙트 파츠) |
[HG] 풍운재기, 하이퍼 펑션 이프리트, 그리고 하이퍼 펑션 이프리트의 화염 이펙트 파츠를 이용하였습니다.
풍운재기의 기본 포즈 자체가 아주 멋지기 때문에 그냥 선 자세 만으로도 위압감이...
그리고 풍운재기는 전용 스탠드가 있기 때문에 이프리트의 육중한 무게를 잘 견뎌 줍니다.
이프리트의 어깨 부분에 붙는 화염 이펙트 파츠나 날개 클리어 파츠는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꼬리를 결합한 채로 풍운재기와 합체 시켜도 별 어색함은 없더군요.
생각 같아선 풍운재기의 꼬리 대신에 달아주고 싶었지만!
원래부터 '괴수'의 이미지가 강했던 이프리트였는데, 더욱 더 '괴수'의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캬오오오오오오오!!
원래는 이프리트의 주먹에 결합되는 화염 이펙트 파츠도 풍운재기의 허벅지에 그대로 결합이 가능하더군요.
물론 각도도 조절 가능 합니다.
이번 커스터마이징에 출연한 기체들입니다.
왼쪽부터 [HG] 풍운재기, [하이퍼 펑션] 이프리트 입니다.
늘 생각해 오던 '건프라와 LBX의 조합'... 역시 같은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별다른 공작이 없어도 호환되는 조인트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LBX와 HG급 건프라는 덩치 차이가 좀 있지만, 몸집이 큰 '이프리트'라서 가능했던 개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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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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