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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LBX명 | 오르타스 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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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LBX 구성 | ㅇ[LBX051] 마그나 오르타스 ㅇ[LBX050] 발 다이버 ㅇ[LBX034] 제너럴 |
오리지널 설정 | 메카닉인 호소노 사쿠야가 [팬텀]에게 고전하던 호죠 무라쿠를 위해 [마그나 오르타스]를 개수한 기체. 재정 상태가 좋지 않던 제노크 소대의 특성상, 신규 제작의 오리지널 파츠는 상정되지 못했지만 출력 한계 범위가 큰 [제너럴]의 파츠를 사용한 것에 의해 출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실드와 무기를 수납하는 용도 외에 딱히 백팩이 마련되지 않았던 [마그나 오르타스]의 멀티 기믹 색 슬롯에 결합된 [제너럴]의 다리를 에너지 탱크처럼 활용한다. 하지만 이것은 설계도 상으로만 존재했던 기체로, 실제로 제작이 되지는 못했으며, 결국 호죠 무라쿠는 순정 상태의 [마그나 오르타스]로 결전에 임했다. (호죠 무라쿠 본인이 거절했다는 설도 있다) |
머리 파츠 | [LBX051] 마그나 오르타스 |
동체 파츠 | [LBX051] 마그나 오르타스 |
팔 파츠 | [LBX051] 마그나 오르타스 |
다리 파츠 | [LBX051] 마그나 오르타스 |
무기 파츠 | CW RL-3 스팅거 |
기타 파츠 | ㅇ백팩 조인트 ([LBX050] 발 다이버) ㅇ다리 파츠 ([LBX034] 제너럴) |
다른 WARS의 LBX들 처럼 [멀티 기믹 색] 슬롯은 있지만...딱히 백팩이 마련되지 않았던 마그나 오르타스.
비슷한 컬러링을 가진 제너럴의 다리를 이용해서 백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LBX051] 마그나 오르타스, [LBX034] 제너럴, [LBX050] 발 다이버, 그리고 커스텀 웨폰 RL-3 스팅거를 사용했습니다.
제너럴의 다리 뒷면에 있는 부스터도 그렇고, 다리 자체가 두꺼운 편이라 살짝 접어 주니 백팩 분위기가 나더군요.
연결 파츠는 발 다이버의 백팩 조인트를 사용했습니다.
제너럴의 무릎에 해당하는 노란색 파츠가 마그나 오르타스의 얼굴 바이저 색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 입니다.
뒤쪽으로 무게 중심이 조금 쏠리는 느낌은 들지만... 나름 만족스럽네요.
소체가 육중해졌기 때문에, 무기도 로켓 런쳐인 RL-3 스팅거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무기를 끼우고 나니 비로소 무게 중심이 맞는듯한 느낌이...ㅎㅎ
마그나 오르타스의 머리 형태가 복잡한 구조이기 때문에 뒤쪽의 백팩과 부딪치지 않을까 했는데,
백팩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부딪칠 일은 없어 보이네요.
이번 커스터마이징에 출연한 기체들입니다.
왼쪽부터 [LBX051] 마그나 오르타스, [LBX034] 제너럴, [LBX050] 발 다이버 입니다.
자질구레한 파츠나 장식이 없어 깔끔한 구성이었던 마그나 오르타스.
하지만 기껏 마련해 준 멀티 기믹 색 슬롯을 썩히다니! 라는 생각에서 이런 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컬러링 상 제너럴의 다리를 백팩으로 삼기위해 필요한 것은, 허벅지에 연결할 사이즈의 중간 연결 파츠였는데요.
멀티 기믹 색 슬롯에 끼울 수 있으면서도 2개의 표준적인 볼 조인트를 가진 파츠...
발 다이버의 백팩 연결 파츠가 딱 그 조건에 맞는 파츠 였습니다.
무게 균형은 살짝 안맞지만, 어찌되었건 컬러링을 통일할 수 있었으니 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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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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