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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LBX명 | 네오 제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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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LBX 구성 | ㅇ[LBX033] 제우스 ㅇ[LBX041] 미젤 오레기온 |
오리지널 설정 | 오메가 다인에서 비밀리에 준비중이던 제우스의 강화형 LBX. [기가볼틱 모드]의 출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카로스 콤비에게 패배한 제우스와 킬러 드로이드인 페가서스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토대로 만들어 졌으나, 강화형 치고는 소체가 되는 제우스에 가해진 변화점은 거의 없다. 이 기체는 결국 실체화 되지는 못했으며, 후에 일부 파츠만이 미젤에게 전용되어 미젤 오레기온이 탄생하게 된다. 오메가 다인과 미젤 사이에 어떤 관계성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네오 제우스와 미젤 오레기온이 서로 비슷한 설계 사상을 가졌다는 사실은 밝혀진 셈. |
머리 파츠 | [LBX033] 제우스 |
동체 파츠 | [LBX033] 제우스 |
팔 파츠 | [LBX033] 제우스 |
다리 파츠 | [LBX033] 제우스 |
기타 파츠 | 날개 파츠 x 2 ([LBX041] 미젤 오레기온) |
번쩍거리고 투명한 LBX 끼리 엮어봤습니다. 포지션 상 보스 캐릭터 조합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LBX033] 제우스, [LBX041] 미젤 오레기온의 날개, 레기온 세이버, 케라브노스를 사용 했습니다.
날개는 제우스의 어깨 파츠에 결합 했습니다. 원래 제우스의 거대한 돌기가 있던 부분의 조인트와
날개 부분의 연결부가 신기하게도 사이즈가 딱 맞더군요.. ^^
소체 컬러링은 제법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색색깔의 사탕을 보는 느낌도 드는군요. ㅋㅋ
날개 조인트가 모두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각도 조절도 가능 합니다.
무장까지 비슷한 컬러의 클리어 파츠로 되어 있는 조합이라, 양손에 하나씩 쥐어주었습니다.
날개때문에 팔의 가동범위가 살짝 껄끄러워지긴 했지만, 요리 저리 옮겨 놓고 보니 포즈 잡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더군요.
오늘 커스터마이징에 출연한 기체입니다. 왼쪽부터 [LBX041] 미젤 오레기온, [LBX033] 제우스 입니다.
딱히 보스 캐릭터의 조합을 노렸던 건 아니지만, 일반 사출색이 아닌 기체끼리 섞다 보니 커스텀의 결과가 이렇게 되었네요.
사실은 제우스의 가시(?)들을 미젤 오레기온 쪽에 끼우는 쪽으로 하고 싶었지만, 파츠를 깎거나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하더군요.. ㅠㅠ
어쨌건 제우스에 날개를 달아준 것 만으로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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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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