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커스텀 LBX명 | 팬텀 다이버 |
---|---|
커스텀 LBX 구성 | ㅇ[LBX047] 팬텀 ㅇ[LBX050] 발 다이버 ㅇ[LBX051] 마그나 오르타스 |
오리지널 설정 | [월드 세이버] 격동이 끝난 몇년 뒤, 카이도 진을 비롯한 LBX 관계자들의 노력에 의해 LBX는 순수한 스포츠 경기로서 다시금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고, 겐도 재단의 후원을 받아, 가상국 간의 전쟁이 아닌, 순수한 의미와 목적의 'LBX 배틀 대회'로써 다시 열리게 된 [아르테미스]가 개최되기에 이른다. 그 기념적인 [아르테미스] 대회 첫 날, 신원 불명의 LBX가 경기장에 난입하여 난동을 부린다. 기체 내에 내장된 홀로그램 프로젝터를 통해 자신을 '세러디의 의지'라 밝힌 의문의 플레이어는 그대로 첫날 경기에 참가하려 대기중이었던 모든 LBX들을 차례 차례로 파괴해 버렸다. 전 세계의 LBX 관계자들은 그날 촬영된 영상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 그 기체의 설계적 면에서의 추리를 시작했다. 야마노 반의 해석에 따르면, 자신을 '세러디의 의지'라 칭했던 것 만큼, LBX의 파츠들 상당수가 [팬텀]의 파츠들을 유용한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하반신에 해당하는 파츠는 [마그나 오르타스], 추력을 담당하는 기관부는 [발 다이버]로 밝혀졌다. 모두 [월드 세이버] 격동 당시에 활약하던 LBX들이었다. |
머리 파츠 | [LBX047] 팬텀 |
동체 파츠 | [LBX047] 팬텀 |
팔 파츠 | [LBX047] 팬텀 |
다리 파츠 | [LBX051] 마그나 오르타스 |
무기 파츠 | CW 베리얼 라이플 |
기타 파츠 | ㅇ[HF] 코어 스켈톤 어깨관절 x 2 ㅇ일반 LBX 어깨관절 x 2 |
컬러링이 비슷한 기체끼리 엮은 것도 있고, 파츠 형태가 날카로운 조합이기도 해서 그런지,
"정통파"라고는 할 수 없는 형태지만 나름 그럴싸한 모양새가 나와 준 듯 합니다.
사실 시작 단계에서는 변형 구조까지(!) 시도했었지만...스케일 적인 문제도 있고,
원래 그러라고 만들어 놓은 파츠들이 아니라서(ㅋㅋ) 좌절 했었습니다.
어쨌든, 발키리를 모티브로한 꽤 만족스러운 커스터 마이징 이었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