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의 노력과 인내로 작업을 끝낸 하이뉴 건담 Ver. Ka 그리고 HWS
첫 습식 데칼 도전이었는데, 나름 재미도 있었고 신선한 경험이었네요.
저에게는 오히려 건식 보다는 습식 좀더 낫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소체 및 백팩에서 2~3개 데칼은 잘못붙여서 날려먹은 것 외에는 큰 문제는 없었네요.
대망의 핀 판넬 그라데이션 데칼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직 HWS의 곰팡이 데칼은 붙이지 않고 보류 중.
마감제를 뿌리기 전이어서, 저 상태로 촬영을 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