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유투브로 리뷰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룡님의 경쾌한 목소리와

아인스님의 중후한 목소리를

조립도 하고 일이 바빠서 조립을 못할 땐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맛에 즐겨보게 되었습니다.

어릴적에 만져본 건담프라모델 하나 간신히 조립하던 초보였는데

 어른이 되어서야 프라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 계기이자, 근래에도 계속 비상금을 모아서

하나,둘 사고 만들게 된 아스트레이 시리즈입니다.

  EXIFX EXIF Viewer사진 크기480x360

SD도 귀엽고, 무등급도 사보고 했지만,

정말 레드프레임이란 기체에 꼿혔습니다.

덕분에.. 과하게도 PG레드프레임도 소장하게 되었네요 ㅎ

  EXIFX EXIF Viewer사진 크기480x639 EXIFX EXIF Viewer사진 크기480x639 

아스트레이 자체가 저의 애장품이지만,

그중에 best of best는 메탈메탈하게 도색된 레드프레임입니다.

그냥 바라만봐도 흐뭇하네요. ㅎ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