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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aheim Electronics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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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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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어 개요 : Anaheim Electronics, Inc.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우주세기에 등장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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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jpg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社(이하 애너하임, 또는 애너하임社)는 전자 전기 기기의 제조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군산 복합 기업으로, 본사는 지구의 북아메리카 
캘리포니아주의 애너하임에 위치했고, 실질적으로는 달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일반 가전 제품의 제조로 이윤을 창출했다. 
그리고, 지구 연방군을 상대로는 전자 기기의 개발에도 나서서 모빌 슈트나 우주 함선의 개발 및 양산까지 담당했다. 

우주 세기 0200년대까지 애너하임社와 인연이 닿지 않은 조직이나 세력이 없을 정도로 굉장한 영향력을 가졌으며, 무기나 탄약 등의 군수품 판매를 통해서 막대한 부를 쌓아 올렸다. 
이러한 애너하임社의 성격을 잘 말해주듯, 회사의 캐치프레이즈는 '스푼에서 우주 전함까지'다. 

여기에 스페이스 콜로니의 건조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콜로니 건설 기술은 콜로니 공사가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하청 참여나 자재의 납품 및 건술 중장비의 
대여 정도로 보는 것이 옳을 듯 싶다. 실제 오늘날의 현실에 비유한다면 미국의 전투기 개발사인 록히드 마틴社와 전자 기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社를 합쳐 놓은 듯한 이미지다.
 
빅 웰링턴.jpg

일년 전쟁 이전부터 지구 연방군으로부터의 병기 수주액으로는 탑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정보가 있으나 '모빌 슈트 베리에이션'에 의하면 일년 전쟁 이전부터 
지구 연방군의 병기 발주분을 하청받았던 것은 '빅 웰링턴社'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애너하임社는 전자 기기 파츠의 제조가 많았던 것으로 소설판 '지오닉 프런트-기동전사 건담 0079'에 묘사되어 있다.

또, 일년 전쟁 말기에는 RGM-79 짐의 양산도 하청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애너하임의 개발이 아닌, 소량 거래된 제조 위탁이었다. 
또, 반다이가 발행한 서적 '기동전사 건담 MS 대도감-일년 전쟁편'에 의하면 지온 공국 점령하의 그라나다에서 자쿠II 베리에이션의 설계 및 생산도 행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소설판 '지오닉 프론트-기동전사 건담 0079'에서는 마치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애너하임의 제품이 연방과 지온 양진영에서 흔히 사용되는 것으로 그려졌고, 
소프트웨어도 대부분 같은 것이었다. 일년 전쟁 개전 직후에 달의 폰 브라운시가 중립 도시로서 지온에 점령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애너하임社의 실질적 
우주 본사라 할 수 있는 폰 브라운 지사가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라 알려져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애너하임의 기업 규모와 영향력을 잘 보여주는 일례라고 말할 수 있다.
 
 지오닉.jpg
 
애너하임社는 일년 전쟁 종결 후, 패망한 지온 공국과 함께 해체된 지오닉社 등의 모빌 슈트 개발사의 관련 기술자와 연구 시설 등을 흡수한다. 

그 외에 연방군의 병기 생산을 밑았던 허빅社나 보와社, 블래시社 등의 양군의 주요 병기 기업을 차례차례로 매수해서 합병해 나간다. 이런 공격적인 인수 합병 때문에
0080년대 초, 지구권의 병기 개발 및 제조업은 애너하임社가 거의 독점하기에 이른다. 

달의 폰 브라운시 교외에 세운 우주 본사 빌딩과 애너하임 빌딩 외에도 같은 월면의 리버모아 공장 등, 달을 거점삼아 다수의 공장을 보유했고, 또, 이즈음해서 
'라비앙 로즈'라는 연구 개발 시설 겸 독립 독함을 건조해냈다.
 
 GP 프로젝트.jpg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社라는 이름이 역사의 정식 무대에 등장한 것이 바로 이 때쯤인 0080년대 초경으로, 여러 기업의 매수와 인수 합병을 통해 모빌 슈트 개발 및 제조 
중심으로 경영 방침을 전환했던 것이 크게 주효한 덕분이었다. 0083년에는 지구 연방군과 함께 '건담 개발 계획'을 진행해서 3기의 시작형 건담 타입 모빌 슈트를 개발해 냈다. 
그러나, 동시에 일어난 '데라즈 분쟁'과 이를 막아내느라 홍역을 치뤘던 연방군에 의해 계획 자체가 처음부터 없었던 일로 취급되어 그 관련 기록이 전부 말소되어 버렸기 때문에 애너하임의 
야심작이자 모빌 슈트 기술력을 대대적으로 알릴 수 있었던 기회와 증거물은 어둠 속으로 사장되고 말았다. 

그러나, 개발 데이터는 그리프스 전쟁 때 에우고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Z'에서 다시 빛을 발하게 된다.
 
 마라사이.jpg
 
우주 세기 0087년의 그리프스 전쟁에서는 에우고의 메인 스폰서로 나서는 것과 동시에 주요 모빌 슈트 및 함선을 공급하는 한편, 에우고와 적대 관계인 티탄즈를 상대로도 모빌 슈트 등의 
병기를 공급해서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그러나, 꼭 비정한 전쟁 상인과 같은 행위를 한 것은 아니었다. 
에우고의 자금원은 대부분 애너하임社에서 제공되었으며, 티탄즈를 상대로는 에우고와의 담합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최신예 양산형 모빌 슈트 마라사이를 무상 제공하기도 했다. 

당시 애너하임이 목표로 했던 것은 전쟁을 통한 이윤이 아닌, 티탄즈에 의해 강압적으로 지배당하고 있던 지구권 모빌 슈트 시장의 회복과 전후의 안정적인 시장 확보를 
위한 일종의 투자였던 셈이다.
이러한 애너하임의 노력 때문인지 자군이 개발한 모빌 슈트를 다수 보유했던 티탄즈도 모빌 슈트 조정석의 쉐어 만큼은 애너하임제를 사용했고, 리니어 시트와 
전방위 모니터, 탈출용 포드로 대표되는 애너하임의 일체형 콕핏은 세력을 불문하고 거의 모두가 사용하게 되는 다국적 상품이 되었다.
 
 프로젝트 Z.jpg
 
한편, 과거 지온계 기업을 흡수하고, 실질적인 본사를 월면 제 1의 도시인 폰 브라운시 교외에 두는 등, 어느 순간부터 애너하임社는 스페이스노이드의 권익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어 버린 측면도 있다. 그 때문에 스페이스노이드의 배척과 지구 지상주의를 내건 티탄즈는 애너하임社의 영향력이 연방군에 미칠 것을 우려해서 순수한 연방계 
기술을 사용한 건담 Mk-II 등의 고성능 주력 모빌 슈트 개발 계획을 추진했다. 

그러나, 애너하임의 입장에서 본다면 최대 VIP 고객인 연방군과 사이가 멀이지는 것은 기업의 사활이 걸린 문제였기 때문에 그러한 티탄즈의 활동을 막아내고자 에우고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하면서 공동 개발 계획인 '프로젝트 Z'를 통해 릭 디아스나 백식(百式), Z건담, 네모 등의 우수한 고성능 모빌 슈트를 여럿 개발하여 에우고의 전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공헌했다.

즉, 애너하임과 티탄즈는 본질적으로 상극에 속한 존재였으며, 병기 제공 등을 통해 전쟁을 부추겼다기 보다는 시간 벌기를 위한 정치 공작에 지나지 않앗던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대외적인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애너하임의 회장인 멜라니 휴 카바인이 액시즈의 하만 칸과 교섭하기 위해 직접 나섰던 것도 당시 스페이스노이드에 
대한 애너하임社의 입장을 잘 말해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애너하임의 이러한 처세술 외에도 약 30년간 우주 세기를 대표하는 모빌 슈트 제조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무버블 프레임에 의해 가히, 혁명이라할 만한 모빌 슈트 기술의 발전과 
진화를 주도해왔기 때문이다. 에우고가 티탄즈로부터 강탈한 3기의 건담 Mk-II 중 1기를 연구용 제공받은 애너하임社는 가변 모빌 슈트의 개발에 혁신을 불러왔고, 
무버블 프레임의 기술적 우위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Z'를 통해 다양한 고성능기의 개발과 더불어 자체 기술력도 그 만큼 강화되었다. 결과적으로 그리프스 전쟁이 에우고의 승리로 끝나면서 
이 후 지구권 모빌 슈트 시장에서 애너하임社의 영향력은 경쟁 상대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슈츠룸 디아스.jpg
 
0087년의 그리프스 전쟁 기간 동안 애너하임은 다양한 신형 모빌 슈트와 함선을 에우고 및 연방군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했지만, 에우고와 네오 지온이라는, 
같은 스페이스 노이드 주의자들의 전쟁 때문이었는지 0088년 초에 발발한 제 1차 네오 지온 항쟁 때는 그다지 적극적인 활동을 펴지 않았다. 하만 칸이 이끄는 네오 지온을 상대로도 직접 모빌 슈트를 공급하지는 않았지만, 정치적 의도가 담긴 뒷거래를 통해 소수 양산된 슈츠룸 디아스가 네오 지온측에 전달되었다.
 
제2차 네오지온 항쟁.jpg   

우주 세기 0093년경 일어난 제 2차 네오 지온 항쟁에서는 지구 연방군과 신생 네오 지온을 상대로 양진영에 각각 모빌 슈트를 공급했고, 무기 및 탄약의 판매를 통해서 
막대한 부를 쌓아 올렸다. 뉴 건담과 사자비, 제간과 기라 도가로 대표되는 양진영의 모빌 슈트는 모두 애너하임에서 제조된 것들이었다. 
에우고가 해체된 지금, 더 이상 애너하임의 적극적인 로비와 대외 횔동은 찾아 볼 수 없었지만, 이 시대야 말로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社의 최고 전성기였다. 
제 2차 네오 지온 항쟁이 끝난 후에는 연방군의 UC계획에 근거해서 0096년경에 'RX-0 유니콘 건담' 등을 제조하는 한편, 네오 지온 잔당 조직인 '소데츠키'와도 은밀한 거래가 있었다.
 
섬광의 하사웨이.jpg
  
우주 세기 0100년대에도 지구권 굴지의 기업으로서 지구 연방군에게 독점적으로 병기를 공급했지만, 우주 세기 0105년에 일어난 마프티 동란 때는 반지구 연방 조직의 
대표인 마프티 나비유 에린의 의뢰로 'RX-105 크사이 건담(Ξ건담)'을 제조해서 넘겨준다.
여기에 지구 연방군을 상대로도 비슷한 성능과 기능을 가진 'RX-104FF 페넬로페'를 제공하여 애너하임제 건담 타입 모빌 슈트끼리 전투가 벌어졌다.
마프티의 크사이 건담은 페넬로페의 계략에 빠져 포획되고 말았지만, 테러 조직에 기체를 제공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처음부터 제조원을 알 수 있는 모든 식별 장치나 
표식을 제거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애너하임은 연방군으로부터 추궁을 받지 않았지만, 이 시기 연방군의 최신예 모빌 슈트와 호각을 이룬 성능이라든가 
건담 타입 모빌 슈트였다는 점에서 크사이 건담이 애너하임社 모빌 슈트라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사나리.jpg 

그 후에 연방군을 상대로 한 애너하임의 독과점과 유착 관계는 지속되었지만, 우주 세기 0100년경에 들어서면서 대규모 전란이 없어지자 자연스레 병기의 조달수와 
생산수도 감소했고, 신기종의 개발도 예전처럼 활발하지 못해 기존에 만들어진 모빌 슈트의 단순 개량판만 만들어내고 있었다. 

어쩌면 애너하임으로서는 모빌 슈트 개발 기술의 한계에 다다랐던 것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애너하임社의 자만심과 안일함은 우주 세기 0110년~0120년대, 15m급의 소형 모빌 슈트의 개발에 나선 
나리(S.N.R.I)에게 발목을 붙잡히고 만다. 

그 결과 참담하게도 연방군의 차기 주력기 경쟁에서 패하는 , 어쩌면 대이변이라 할만한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무려 반세기에 가까운 연방군과의 유착 관계가 사나리라는 신흥 개발사에 의해 깨어진 것이다. 애너하임은 이를 만회하고자 사나리의 기술 데이터를 훔쳐서 
실루엣 포뮬러 프로젝트를 실시하지만, 이미 대내외에서 그 동안 애너하임이 보여준 기업성은 신뢰를 잃어 갔다. 그러나,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했던가? 

원래 사나리는 연방군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연구 개발 기관이며, 달에 대량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었지만, 애너하임 만큼의 생산 설비나 공장, 제조 노하우는 
없었기 때문에 병기의 제조 및 양산의 대부분은 애너하임이 하청을 맡게 되었다. 
또, RGM-109 헤비건이나 RGM-111 하디건, RGM-119 제임스건, RGM-122 재벌린 등의 애너하임제 양산형 모빌 슈트도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연방군의 차기 주력 
모빌 슈트로 정식 채용되어 RGM-89 제간 못지 않게 오랜 기간 운용되었다. 하지만, 사나리의 기술을 도용하고, 붓흐 콘체른과의 밀약을 통해 제공받은 기술들은 분명 
한계가 있었고, 시대를 대표하는 고성능 모빌 슈트의 대명사인 건담의 개발은 이제 사나리의 몫이 되어 버렸다. 

애너하임의 몰락은 그 동안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社라는 일개 기업에 갇혔던 모빌 슈트의 기술적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긍적적인 측면을 낳았으며, 경쟁을 통한 기술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잔스칼 전쟁이 발발한 0153년에는 이제 애너하임社라는 이름이나 흔적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그나마 이 시기에도 제임스건이나 재벌린 등의 양산형 모빌 슈트를 꾸준히 지구 연방군에 공급했지만, 연방군이 쇠락함에 따라 말 그대로 겨우 먹고 살만한 정도의 수준은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애너하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우주 독함 라비앙 로즈도 사나리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아 병기 개발 부문과 그 서비스업은 꽤 축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사나리의 
V건담 시리즈의 제조에도 관여했다고는 하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이다. 

제너럴 일렉트릭.png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社는 어디까지나 우주 세기 건담 시리즈의 세계관에만 존재하는 가공의 기업이지만, 실제 그 모델은 미국의 대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이다. 

이 거대 기업은 지구상 모든 국가를 상대로 전기 기기(발전기, 조명, 생산 설비, 의료용 화상 기기, 모터)에서부터 항공기 엔진, 발전소, 수소 전기 차량, 원자력 및 수력 발전, 각종 소재 산업(플라스틱, 실리콘, 연마제), 미디어 산업(NBC 유니버셜), 군사 산업(로켓 엔진, 우주 개발), 금융 사업(투자 신탁, M&A, 은행, 신용 판매)에 이르까지 
광범위하게 사업권을 확장했으며, 기업의 시가 총액만도 700조원에 달한다. 이러한 가전 제품에서부터 병기 산업까지라는 폭넓은 상품 컨테츠와 설립 당초부터 당시의 첨단 기술의 보급에 
주력하여 사업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애너하임社는 제너럴 일렉트릭社와 매우 유사하다. 

또한 기업명 역시 같은 전자 기기 기반을 나타낸다는 점도 유사하고, 기업의 약칭 역시 각각 GE, AE로 유사하다.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Z건담'이 방영된 후,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社는 소설판 '기동전사 Z건담'과 소설판 '기동전사 건담-0083 STARDUST MEMORY'에서 애너하임 그룹의 전자 기기 및 병기 산업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것으로 설정되었지만, 2001년에 발행된 '기동전사 건담 공식 백과사전 GUNDAM OFFICIALS'나 2003년에 발행된 '기동전사 건담 공식 설정집-애너하임 저널'에서는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라는 종합 기업으로 설정되었다. 한편,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만화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에서는 아무로 레이의 아버지인 템 레이는 애너하임 소속의 기술자로 등장하며, 건담과 건캐논의 개발도 연방군의 협력 아래, 애너하임社가 담당했다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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