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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로니 재생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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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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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어 개요 : 손상이 적었던 콜로니를 경제력이 남아있는 콜로니로 이송, 보수하여 난민을 위한 생활권을 확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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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1.JPG


우주세기 0079년 1월 3일의 1년전쟁 개전으로부터 약 2주 동안에 약 100억에 달했던 지구권의 총인구는 그 절반으로 격감하였다.

이것은 개전초의 공국군에 의한 사이드 1,2,4의 콜로니들에 대한 무차별 독가스 공격과 사이드5에서의 루움 전역, 지구로의 콜로니 낙하에 의한 손실에 기인한다.

그 뒤로도 1년간에 걸친 전쟁은 민간인을 포함한 막대한 수의 전사자와 함께 수많은 난민을 발생시켰다.

전쟁인 지구권의 인구를 감소시켰고 동시에 다수의 스페이스 콜로니를 파괴하여 결과적으로  인류의 생활권을 축소시켰으며 괴멸한 사이드의 주민들 중 대부분은 전투에 희생되었지만 적지 않은 수가 전란을 피하여 다른 사이드로 탈출했던 것이다.


이러한 경제 난민의 수는 종전 후에도 계속 증가해 나민으로 인한 압력은 전쟁에 의해 피폐해진 각 사이드에게 있어서 큰 부담이 되었다.

0081년 연방 정부는 그에대한 대책으로써 콜로니 재생 계획을 입안한다.

이 계획은 괴멸된 사이드2, 사이드4 등에서의 비교적 손상이 적었던 콜로니를 경제력이 남아있던 사이드3 등으로 이송, 보수하여 난민을 위한 생활권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서, 여기에는 당연히 막대한 비용이 필요했지만, 콜로니를 새로 건조하는 것보다는 비용이 낮았기 때문에 결국 실행에 옮겨진 것이다.


이송되는 콜로니에는 거대한 핵펄스 추진기가 설치되어 2기 1조의 형식으로 보내졌다.

가속된 콜로니는 새로운 궤도에 고정되자마자 각종의 보수가 가해졌지만 외부의 손상은 그리 심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한번 붕괴된 코로니 내부의 생태학적 환경을 수복하는 것은 당초의 에상보다 어려웠으므로, 완전한 복원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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