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로 나온 SD 건담 G제네레이션 휴대용이라고 볼 수 있는 'SD건담 G제네레이션 PORTABLE'입니다.
'F'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6년만에 시츄에이션 모드가 부활했습니다.
PSP의 화면 (16:9)을 사용해 전투 장면이 적과 아군으로 2분활 되는것도 특징입니다.
그러나 시나리오가 수록되어 있는것은 영상 작품만 되었으며 소설이나 만화 출처의 작품은 시나리오가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고 기체 및 캐릭터만 등장합니다.
'∀'의 시나리오가 본격적으로 수록되어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가 첫 등장합니다.
또한 '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 '의 기체나 캐릭터도 다수 등장하먀 이 외에도
'ADVANCE OFΖ티탄즈의 기의 아래에서'로부터 건담 헤이즐, '기동전사 건담 MS IGLOO'에서는 즈다가 등장합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더블 컷인과 범위의 원호가 가능한 마스터 유닛, 일부 전함만 사용할 수 있는 일제 사격, 스테이지 클리어시의 랭크에 따라서
다른 옵션 파츠를 획득할 수 있는 '하로 스코어'가 있습니다.
등장하는 유닛수는 시리즈 최대인 1100개와 등장캐릭터는 약 750명입니다.
그러나 코즈믹 이라 작품에서 다수의 기체가 더해진 반면
'THE BLUE DESTINY', '센티넬', '섬광의 하사웨이', '크로스본 건담'을 제외한 게임, 만화, 소설 작품에 등장하는 기체는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G 제네 오리지널 기체는 PlayStation 작품에 등장한 기체만 수록되어 'GATHER BEAT', 'NEO' 이후의 기체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게임 스크린샷을 마지막으로
'SD건담 G제네레이션 PORTABLE'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