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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헥사기어 볼트 렉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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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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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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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르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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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oups네츄럴


이번 리뷰 프라 헥사기어 볼트 렉스입니다 헥사기어 시리즈의 박스아트 정말 멋진듯 합니다 



메뉴얼은 블루프린트를 보는듯 하네요




이 킷에는 고무로된 타이어가 5개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부분도색이 되어진 파츠가 들어 있습니다



헥사기어를 구입하게 되면 1개씩은 들어있는 설정 설명과 일러스트가 그려진 종이 가 들어 있습니다



내용물을 전부 만들고 나면 남는 파츠들입니다 그리고 남는 파츠를 넣다보니 벌크암에 들어있는 폴리캡까지

같이 넣었네요 파츠 제일 앞쪽에 있는 폴리캡을 제외하고 나머지가 전부입니다 남는 파츠들은 전부 남는 관절

파츠들입니다 전부 조립을 해서 관절들을 추가해줄수 있습니다



본체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역각다리부분이 무게지탱을 하기 힘듭니다 미묘하게 헐거워요



탑승할수 있는 콕핏입니다 오토바이 같은 느낌을 주는 콕핏입니다



이런식으로 파일럿을 탑승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헥사기어 거버너 시리즈는 따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그 거버너의 가격이 조금 쌘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8센치쯤 하는 미니 피규어의 가격이 최신

HG하고 가격이 비등비등 합니다 코토킷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이부분이 제일 단점이에요



그리고 이킷은 약간의 가변이 가능합니다



일단 양다리와 팔을 분리해줍니다



뒷쪽 앤진부분을 뒤집어줍니다



다리를 접어줍니다


\


전 파츠를 전부 결합해주면 바이크 형태로 변형이 됩니다



파일럿을 탑승시키면 이렇습니다



이상으로 헥사기어 볼트 렉스의 리뷰를 마칩니다 솔직히 벌크암을 만들때보다 뭔가 미묘하게

흥분하면서 만들지 않았네요.....조금 가격에 비해서 이 킷은 뭔가 살짝 부실한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남는 파츠들을 생각해보면 아마 옵션파츠가 나오기 전까지는 헥사기어의 추가 파츠를 구할수

있는 방법중 결국 구입을 할수밖에 없는 킷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추가 파츠를 구할수 있으니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헥사기어의 경우 전부 분해를 해서 다른 헥사기어와 조립을 해서

레고처럼 가지고 놀수있다는 장점이 있는 킷입니다 코토부키야 킷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한번 추천을 해드리는 킷이기도 하구요 쉽게 만들수 있고 쉽게 창작을 할수있다는 점이 좋은

프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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