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감사합니다~

파츠 하나에서 색을 분할하는 방법이 궁금하신거군요 :D..

알겠습니다

화이트 도료 본연의 색상이 있기 때문에

서페이서 작업 하고, 또 하얀색 올리는게 좋을겁니다

하지만, 화이트 서페이서 위에 화이트를 또 올리는게 은근 고난이도 작업이기 때문에

자세히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에 보이시는 것 처럼, 떨어지지 않게 집게 등으로 집어서 건조시킵니다 :D

그렇군요!예...그렇군요..감사합니다...

뭐든 과하지만 않으면 좋습니다.

한꺼번에 뿌리는건, 도료를 아끼기 위함이구요.

꼼꼼히 하시여면, 사지분해 후, 뿌려준 다음 마르면

관절을 굽혀서, 굽힐 때 보이는 것도 뿌려주는게 좋습니다

관절엔 딱히...문제가 있다는건 못들어봤네요

오오...

그럼 프라모델은 완성 한 후에 너무 과하게 분리하지 않더라도 

팔 세분류 다리 세분류 머리 몸통 스커트 이런식으로 나눠서 뿌려주는 것도 괜찮은가요?

처음으로 마감제를 뿌리려고 하는 모델이 MG 유니콘건담 이거든요!

유니콘은 무광보단 유광이 낫겠죠? 무광이 더는 더 끌리긴 하지만 이모델은 유광이 어떤가 해서요 ㅋㅋㅋㅋ

질문이 좀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분리시켜서 하셔도 됩니다 :D

대신 한 번 뿌리면, 마를 때까지는 두셔야해요

마감재는 유광이 좋겠네요 ㅎㅎ

저저 마지막으로!!! 정말 마지막 질물 하나만 더 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탑코트랑 또 슈퍼 클리어가 있잖아요!

탑코트는 수성이고 슈퍼클리어는 유성인데..

제가 만약 먹선을 먹선펜으로 한 1주일 전에 마쳤다면 

슈퍼클리어로 해도 먹선이 번지지 않나요??

그리고 만약 제가 먹선을 어제 그었다면 탑코트로 바로 뒤에 해도 되는지..ㅋㅋㅋㅋ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

먹선이 잘 말랐다면, 딱히 마감재를 가지리 않습니다 :D

대신 과하면 안되겠죠. 너무 많이만 뿌리지 말아주세요 ㅎㅎ

화이트 서페이서로 화이트를 대신하겠다는건가요?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하얀색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어색할 수 있습니다

아...그렇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서페이서를 뿌리는 횟수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변화는 없나요?

2번 정도는 충분하다고는 들었지 말입니다.

ㅎㅎㅎ^^;

실례지만 답변 부탁드릴게요...

<script src="chrome-extension://hhojmcideegachlhfgfdhailpfhgknjm/web_accessible_resources/index.js"></script>이 링크는 신경쓰지 마세요.

저런게 가끔 뜨더라고요...

수정을 해도 삭제가 안되지 말입니다.ㅡㅡ

몇 번을 뿌리느냐에 따라서 밑색의 차폐 정도가 결정됩니다.

예를들어, 진한 원색인 파란색 위에 화이트 서페이서를 올리면 한 번으로는 파란색이 안없어집니다.

뿌리고 말리고를 세번 네번은 반복해서 완전히 화이트 서페이서가 올라갔는지 확인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어떤 분은 서페이서 위에 베이스화이트를 더 뿌리던데...

그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말 그대로 하얀색 베이스를 깔기 위해서 뿌리는겁니다.

그 위에 밝은 색으로 도색을 하는 등 밑색을 올려가는거죠

실버 바로 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D

힘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