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 점검할때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전 MG관절에 관해서 질문을 해주신 분이 계서서 그것과 비슷한 방법입니다 사용하는 물건은 무광 마감제를 이용해서

관절쪽에 조금씩 흘러넣어 발라주는 방법입니다 혹시 죄송하지만 일본어가 가능하시다면 추천드리는 영상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jxKhuBTXhA

오타화? 라고 읽어야 할지 모르지만 일본에 변신 로봇 리뷰와 슈퍼 전대 리뷰를 하는 유튜버입니다 이분이 관절 부분 점검 하는 방식을

영상으로 설명해주는건대 아마 봐 보신다면 나름 도움이 되실 껍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 라고 하신다면 사진을 첨부해서 다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위 댓글의 방법을 참고하셔도 좋지만, 메탈 빌드같은 고가품한테 사용하기에는 조금 리스크를 감안하셔야합니다.

우선 분해 방법부터가 가장 기본 단계인데, 관절과 파츠 구조 등을 확인하고 파손 및 흠집 등은 각오는 있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분해를 다 하셨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식은 음식 등을 보관할 때 덮는 투명 랩을 이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