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담홀릭 회원님들!

어제 홀릭인조이에서 긴급소집되어 별 활약 없던(?) 에이져렛지입니다!

갑작스레 소집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진행에 도움을 주고자 열심히 뛰었습니다만

도움이 됬는지 잘 모르겠네요 ;ㅂ;

저도 엄청난 건담.. 아니 메카닉 매니아 이상의 취미를 가지고 있기에 처음 스탭을 요청 받았을때

흔쾌히 콜! 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어제 많은 분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뿌듯했습니다. ^^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이벤트에서 중계를 맡았는데 재미있게 한다고 여러가지 (허접한)멘트를 던졌는데

생각외의 큰호응이 나와주셔서 상당히 감사하였고 그렇기에 좀더 즐거운 중계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간간히 건담 홀릭의 이벤트 또는 행사에 참여하고 또 즐길 생각입니다.

물론 건홀 스탭분들이 불러 주셔야 겠지만 말이죠 ㅋ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불러주신 건홀 스텝분들과 같이 재미있게 즐겨주신 건홀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건담홀릭의 모든 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길 기원합니다

곧 새해입니다. 다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보너스!!

제가 개발에 참여하였던 게임의 CG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건담은 아니지만 메카닉이니까요

메카닉은 이세상의 로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