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제 성격 상, 왠만해서는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기지만, 이번 경우는 현재 제가 민감한지라 엄청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리뷰어분께서 충분히 알지 못하셨을 경우일 겁니다.

그래서 이미 오래 전, 제룡님과 잘 상의하여, 해결됐습니다.

최근 어째서 막말하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방송 중에도 철없이 막말을 찍찍 내뱉는 분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요청보다는 "본인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을 리뷰(!)"하는 게시판이죠.

요청 게시판은 따로 있답니다.

민감한 일들이 요즘 많다보니, 하소연을 하게 됐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발바리건담님

현재로써 모형 리뷰 게시판쪽에는 손을 댈 수가 없네요 ㅠ.ㅜ
유저 정보, 이야기 게시판, 그리고 질문 게시판까지만 한정되어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월급도리필님 :)

쿠사남이 감사합니다.

요즘 민감해지는 일들이 많다보니, 더 힘들긴 하지만, 아무쪼록 잘 넘기는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뭣도 모르는 분이 험하게 말을 던지신 것 같다고 봅니다.

뭐가 옳고 그런지 판단이 서지 않은거겠죠

충분히 민감해지는 발언은 이해가 갑니다.

그냥 막말도 서슴없이 뱉어대니, 꼴불견들이 많이 보입니다.

델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당연하지만, 상대편 입장도 보면서 말하는 것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이 분은 그냥 단순히 자기 맘대로 내뱉고, 뭣도 모르고 행동하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이래저래 민감이 해지는 일들이 많아서, 잘 견디고 있었는데, 이 댓글 하나로 터져버렸네요

(메빌 퀀터도....참 ㅠ.ㅜ 나중에 구하면 되니...ㅠ.ㅜ)

너튜브에서도 요즘 말이 다되는 식으로 채팅들이 있어, 참 난감합니다.

아무튼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심하셔님

그분은.흔히말하는 "비매너" 같습니다. 켄님 힘내세용 ㅎ.ㅎ

퀀터는. ㅠ.ㅜ 힘네세용.ㅠ.ㅜ

그냥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나댔다고 전 생각하렵니다.

감사합니다, benshee님

최근들어, 생활에 민감해지는 일들이 많다보니, 이번 건으로 제가 터져버렸네요

계속 이어지면, 오히려 본인한테만 독이니, 잘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건프라에 손댈 시간도 많이 없기에, 산책이나 다른 여가 생활로 풀어봐야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게르하르츠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GH]쌀통홀릭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GUNDAMEXIA님

그냥 비매너가 친숙한 철없는 사람이라고 넘길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