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은 여러분께 잠시 인생상담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선생님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시고....
친구들은 관종 등 욕을 하면서 말마다 ㅈㄹ이라는데요.
제가 죽든 얘네가 죽든 끝을 봐야 할 것 같아서 여러분께 질문 한 번 해봅니다. ㅠ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중 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일이 있었고 그 일로 어떠한 고민이 생겼는지 말씀해주셔야 저희가 답변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친구들이 저를 너무 싫어하는데 제가 너무 화가 나고 친구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자세하게 설명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지금도 너무 힘들어서 빨리 답이 얻고 싶었기 때문에 침착하지 못했네요 ㅠㅠ)
뭔가 원인이 있어서 그런 결과가 도래한 것이겠지요.
자신의 어떤점이 반 친구들에게 반감을 사게되었는지 아시고 고치고 대처하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계속 트러블은 일어나게 될 것이며 같은 지역이라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날때까지는 앙금이 남아있겠지요.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상담하고 싶으시면 개인적인 쪽지로 문의해주세요.
그냥 저라는 존재 자체를 싫어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말에서 행동 모든것이 자신들에게 않 맞기 때문에 그런 건진 몰라도
말을 하면 노려보고 처음부터 친구라는 관계가 아니라 뭔가 낙오자 보듯
썩은 얼굴로 보고 있습니다...... 놀 찬구도 없기 때문에 놀자고 하면
합심해서 저보고 꺼지라고도 하고..... 그냥 아예 보고 싶지도 않네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