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소학관 [빅 코믹스 페리올] 에서 연재가 개시된 이래, 수많은 건담 팬으로 부터
뜨거운 지지를 모아 온, 오오타가키 야스오 원작의 코믹 [기동전사 건담 선더 볼트].
본작의 매력은 연방, 지온 각각에서 전개되는 농밀한 인간 드라마, 그리고 물론
오오타가키 야스오 독자적 해석에 의해, 새롭게 디자인 된 모빌 슈츠들이다.
본지에서는 그 유니크한 디자인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해드리기 위해, 선라이즈와
소학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 [THUNDERBOLT MECHANICS]에서 여러분의 눈을
즐겁게 해 드려왔었으나, 드디어 2013년 말 반다이 하비 사업부가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를 대망의 프라 키트 화. 썬더 볼트 판의 모빌 슈츠를
직접 손으로 만지며 즐길 수 있는 때가 눈 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기동전사 건담 썬더 볼트]의 개요
일년전쟁 말기, 무수한 우주 쓰레기가 휘날리며, 대전된 우주 쓰레기에서 방전이 난무하는
통칭 "썬더 볼트 우주지역"에서 연방군 [무어 동포단]과 지온 공국군의 [리빙 데드 사단]에 의한
격렬한 전투가 개시되었다. [무어 동포단]은 일찍이 이 영역에 존재하여, 지온 공국군에 의해
파괴된 사이드 4[무어] 출신자로 구성된 집단이다. 이 우주 영역의 탈환은, 그들에게 있어서는
고향을 되찾는 싸움이며, 조국의 재건으로의 발돋움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온 공국군도
우주요새 아 바오아 쿠로의 중요한 보급로인 이 우주 영역을 넘겨줄 수는 없었다.
상이 군인으로 구성된 실험부대 [리빙 데드 사단]의 스나이퍼가, 초 장거리에서 연방군의
모빌 슈츠를 차례로 격추한다. 이런 가혹한 전장을 천재적인 조종 테크닉으로 빠져 나온
무어 동포단의 에이스, 이오 플레밍은 그곳에서 숙적이라고 할 수 있는 파일럿과 만난다.
그 이름은 리빙 데드 사단의 "격추왕", 다릴 로렌츠. 두 사람의 싸움은 양국의 시작 모빌 슈츠가
투입될 때 까지 격화. 과연, 두 사람이 맞이하게 될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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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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