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제 08MS 소대 - 제8화 군무와 이상 에서 - [에피소드 리뷰 보기]
설산에서의 사건에 대해 대화하는 기니아스와 아이나.
아이나는 압사라스를 지키기 위한 적절한 판단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기니아스는 그런 아이나의 말 귀에는 감추어진 그녀의 연심에 대해 언급한다.
아이나는 적으로 갈라서 있긴 해도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기니아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기니아스 오라버니는 중요한 부분은 이해해 주지 않는 듯하다.
[00:02:09] "마치 사랑에 빠진 소녀 같군." - 기니아스 사할린 -
기니아스 님은 꿈을 이루신 겁니다. 훌륭합니다. - 노리스 팩커드
by 아인스"제가? 아이나 님의 아버지? 영광입니다!" - 노리스 팩커드
by 아인스그래도 동료를 위해서라면 싸울 수 있어! - 시로 아마다
by 아인스마치 사랑에 빠진 소녀 같군. - 기니아스 사할린
by 아인스아이나~사랑해! - 시로 아마다
by 아인스징크스 따위, 날려 버리면 돼. 서로 믿는 것이 가능하다면 말야 - 시로 아마다
by 아인스죽게 하지 않겠다, 누구 하나 죽게 하지 않겠어 - 테리 샌터스 Jr
by 아인스당신보다는 세상 물정을 알고 있어 - 키키 로지타
by 아인스이것만은 말해 두겠다. 절대로 죽지 마라! - 시로 아마다
by 아인스"흥! 일단 달려 있긴 하군!" - 카렌 조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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