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0080 - 주머니속의 전쟁 - [에피소드 리뷰 보기]
알을 맥켄지가에 데려다 주고 들어가기 전에 건넨 말.
"와이즈먼 씨." "맥켄지 씨." 라고 성으로 부르고 있던 두사라이 조금 거리를 좁혔던 것으로, 균안아 어난 극히 평범한 젊은이로서 그려지고 있다.
물론 시청자들에게는 나중에 벌어지는 비극은 생각도 못하고 행복한 결말의 가능성을 예상하게 하는,어떤 의미로는 잔인한 장면.
[00:07:18] "저, 다음부터는 와이즈먼이 아니라 바니라고 불러 주세요." - 버나드 와이즈먼 -
알 울지마. 전쟁은 금방 다시 일어날 거야- 체이
by 아인스여기서 싸우는 걸 그만두면 내자신이 아니게 될 것 같은......- 버나드 와이즈먼
by 아인스버니, 이제 싸우지 않아도 돼. 버니!- 알프레드 이즈루하
by 아인스내가 싸운다면 결국은 자신을 위해서야 - 크리스티나 맥켄지
by 아인스대장이 됐든 뭐가 됐든 운이 없는 사람은 죽어 - 버나드 와이즈먼
by 아인스대답할 수 없습니다.- 크리스티나 맥켄지
by 아인스자 와라. 싸우는 법을 가르쳐 주마 - 미하엘 카민스키
by 아인스잘난 척할 상대가 없어지면 곤란해. 죽지마라- 가브리엘 라미레스 가르시아
by 아인스저, 다음부터는 와이즈먼이 아니라 바니라고 불러 주세요. - 버나드 와이즈먼
by 아인스"나도 동료로 넣어줘. 지온군의 병사로. 나, 군대에 들어가고 싶어" -알프레드 이르주하
by 아인스지온군이 이 콜로니에 왔어. 와 준 거야! - 알프레드 이즈루하
by 아인스여어. 서로 운이 없구만. - 버나드 와이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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