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Naver BlogNaver PostNaver OpencastGundamHolic TVGameHolic TVPetHolic TV다국어한국어English日本語

logo




Z 건담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세계를 만들어서 어쩌겠다는 거야! - 카미유 비단

by 아인스 posted May 0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기동전사 Z건담 제 50화 우주를 달린다 - [에피소드 리뷰 보기]


하만과 시로코는 스페이스 콜로니를 개조해 만든 콜로니 레이저 거주구의 극장으로 크와트로를 몰아넣는다.

세 명 사이에 끼어든 카미유는 시로코의 주장에 대해 반론한다.


[Mobile_Suit_Zeta_Gundam][50][1488x1080][x264_flac].mkv_20140502_084934.858.jpg


[Mobile_Suit_Zeta_Gundam][50][1488x1080][x264_flac].mkv_20140502_084939.755.jpg


[Mobile_Suit_Zeta_Gundam][50][1488x1080][x264_flac].mkv_20140502_084948.961.jpg


[09:50]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세계를 만들어서 어쩌겠다는 거야!" 카미유 비단 -


[Mobile_Suit_Zeta_Gundam][50][1488x1080][x264_flac].mkv_20140502_084958.382.jpg


[Mobile_Suit_Zeta_Gundam][50][1488x1080][x264_flac].mkv_20140502_085003.062.jpg



?
  • profile
    껌땅 2014.05.02 22:38
    그와중에 요염한 몸매의 하만누님
  • ?
    속였구나샤아 2019.07.06 13:42
    사실 샤아가 저 둘을 끌어들인 것이지요. 모빌슈트 싸움으로는 가망이 없었으니까요. 하만과 시로코가 전투가 아닌 샤아라는 사람 개인에 집중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 이 극장씬은 제타를 명작으로 만든 장면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명장면/명대사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 다시 듣고 싶은 명대사의 열람이 가능합니다.

  1.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것은 노인이 아니야! - 크와트로 바지나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804  Replies 1
  2.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세계를 만들어서 어쩌겠다는 거야! - 카미유 비단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617  Replies 2
  3. 멋대로 잘도 남의 마음속에 들어왔구나. 부끄러운 줄 알아라, 속물! - 하만 칸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719  Replies 3
  4. 감정에 따라 살아가는 거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어요! - 에마 신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925  Replies 4
  5. 지나치게 열심히 하다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는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 벨토치카 일마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589  Replies 2
  6. 이 방조차 나를 반겨주지 않는구나... - 레코아 론도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442  Replies 1
  7. 정해진 역활을 연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군 - 팝티머스 시로코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4997  Replies 1
  8. 전후 지구권을 지배하는 것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 팝티머스 시로코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052  Replies 2
  9. 사람의 선의를 무시하는 녀석은 평생 고통받는다! - 아무로 레이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119  Replies 1
  10.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살아갈 수 있는 거잖아? - 카미유 비단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050 
  11. 좋건 나쁘건 인간은 변하는 거야. 당신은 어떨까? - 미라이 노아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166  Replies 1
  12. 이것이 젊음인가.... - 크와트로 바지나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9795  Replies 5
  13. 이런 생활을 강요당하면 조금은 한심한 인간이 될 수밖에 없잖아. - 아무로 레이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403  Replies 5
  14. 쫑알쫑알, 쫑알쫑알, 왜 죄송하다는 말을 안 하는 거냐! - 원 리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447  Replies 1
  15. 자기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 - 카미유 비단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266  Replies 1
  16. 손에 피를 묻히지 않는 살인으로는 고통을 알 수 없다. - 크와트로 바지나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8036  Replies 3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