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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건담

지나치게 열심히 하다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는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 벨토치카 일마

by 아인스 posted Apr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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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Z건담 제 37화 다카르의 날 - [에피소드 리뷰 보기]


반지구연방 조직 "카라바"와 벨토치카의 활약으로 크와트로(샤아)는 무사히 연설을 마친다.

작전종료 후 견원지간이었던 벨토치카와 카미유는 느긋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벨토치카는 이렇게 말한다.


[Mobile_Suit_Zeta_Gundam][37][1488x1080][x264_flac].mkv_20140411_092041.142.jpg


[Mobile_Suit_Zeta_Gundam][37][1488x1080][x264_flac].mkv_20140411_092048.2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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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지나치게 열심히 하다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는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 벨토치카 일마 -


[Mobile_Suit_Zeta_Gundam][37][1488x1080][x264_flac].mkv_20140411_092104.8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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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땅 2014.04.11 22:30
    마지막 컷이 뭐랄까 술에 꽐라가 되고 카미유가 술취한모습에 당황한것같습니다?
  • ?
    작은학생 2014.04.12 11:30
    카미유 : 흠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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