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것은 노인이 아니야! - 크와트로 바지나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807  Replies 1
2.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세계를 만들어서 어쩌겠다는 거야! - 카미유 비단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618  Replies 2
3. 

   멋대로 잘도 남의 마음속에 들어왔구나. 부끄러운 줄 알아라, 속물! - 하만 칸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723  Replies 3
4. 

   감정에 따라 살아가는 거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어요! - 에마 신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929  Replies 4
5. 

   지나치게 열심히 하다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는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 벨토치카 일마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592  Replies 2
6. 

   이 방조차 나를 반겨주지 않는구나... - 레코아 론도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443  Replies 1
7. 

   정해진 역활을 연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군 - 팝티머스 시로코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4999  Replies 1
8. 

   전후 지구권을 지배하는 것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 팝티머스 시로코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054  Replies 2
9. 

   사람의 선의를 무시하는 녀석은 평생 고통받는다! - 아무로 레이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120  Replies 1
10.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살아갈 수 있는 거잖아? - 카미유 비단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052 
11. 

    좋건 나쁘건 인간은 변하는 거야. 당신은 어떨까? - 미라이 노아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169  Replies 1
12. 

    이것이 젊음인가.... - 크와트로 바지나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9796  Replies 5
13. 

    이런 생활을 강요당하면 조금은 한심한 인간이 될 수밖에 없잖아. - 아무로 레이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408  Replies 5
14. 

    쫑알쫑알, 쫑알쫑알, 왜 죄송하다는 말을 안 하는 거냐! - 원 리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5448  Replies 1
15. 

    자기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 - 카미유 비단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6267  Replies 1
16. 

    손에 피를 묻히지 않는 살인으로는 고통을 알 수 없다. - 크와트로 바지나

    by 아인스
    in Z 건담
    Views 8039  Replies 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