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일 위에 두사진에 있는 거 작업해야 하는데 ㅠㅠ 저거 사실 만든지 좀 된거에요. 근데 대학을 나오게 되서 집에 놔두고 온 상태입니다. 그래서 대학생 새내기로 노트북을 샀는데 색이 딱 밴시 같아서 마커칠 좀 했어요. 대칭을 맞춘다고 맞췄는데 조금 어정쩡해버렸지만 제 손으로 만든 물건이라는 점에 의의를 둘렵니다.(허허허 그저 웃음만) 처음으로 집 떠나와 타지 생활 하면서 이 글을 쓰는데 문득 레전드케이님이 떠올랐습니다. 이 글 보시면 댓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