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니 드라구요.
내가 아는 지인이 운영하는 모형 샾에 놀러 갔다가서는...
시난주 티타늄 피니쉬 제품이 있는것을 보고는...
이거 너무 예쁜데 집어 ... 말어??
마음에 갈등을 후려 때리고는...
'까짖 색칠해 버리지 머!'
아! 잘못햇다.
그냥 살껄 그랫나 후회도 햇읍니다.
많은 사람들의 도색작을 보고 꼭 칠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앞섯기에...
후흣~~~
늦은 나이에 도전은...
작은 설래임이엇다는 것만은 틀림이 없엇읍니다.
많은 선배님들에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눈을 감앗다 뜨고 나니 늙어 버린 자신을 발견 햇다"
"그러니 한살이라도 어릴때 도전 해라."
"실패를 해도 젊다면..."
"꼭 ! 꼭! 일어설수 있을꺼야~~"
'도전을 햇다면 당신은 아직은 젊은 거니까!'
내게는 작은 도전입니다.
멈출수도 없는 싯점이기에 더욱 그렇 읍니다.
지금은 형편없는 작품이지만...
멋찐 내 작품을 볼수 있을 때까지 해보고 싶읍니다.
내게서 이런 욕구 마져 없어 진다면 난 정말 일어설수 없을꺼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짝퉁 티타늄 피니쉬 시난주 저우주 끝까지 날라라
분명히 컴퓨터에서는 서있는 사진인데 말이죠...
아크님 성공 햇어요!
수정 성공^^
프 하하하~~
헐 ~~~~
그리 말씀 하시니 몸 둘바를 모르겟네요.
제가 선택한 방법은 서페이스 국산 아이네꺼 있죠?
아이가 놀다 손가락 다치면 피피 한다는 거기...
그걸로 먼져 도색 햇다가 면이 좀 안나와서 센팅좀 햇다가...
유광 블랙을 쳣는데 면이 안나와서 예전 쓰던 방식을 도용 해서 면을 좀 잡아주고 메탈릭 실버 깔고...
새로 나오는 애플 래드 클리어로 떡칠 햇어요.
이름하여 떡칠 삼매경~~
래트 칼라는 마감 안한 상태여요 데깔 올리 려고요
참고로 예전 방법이란건 별거 없어요
살짝 흣뿌리듯이 뿌리고는 드라이로 말린후에 도료에 두께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한번에 두께를 올리게 되면 무거운 도료 입자는 가라 앉고 광택이 되는 부분은 위로뜨고...
문제가 있다면 흘러 내리는게 문제죠.
적당한 타협안을 찾아야 하기에 시편을 옆에 두고 계속적으로 뿌리면서 그감 데로 뿌려야 햇는데...
시간 편차가 나면 색에 광체가 편차가 나드라구요.
그래서 얼굴 부분을 자세히 보면 아수라 백작 처럼 좌우가 틀리 답니다.
아직 저는 초보니 연습을 더 해야 합니다.
어우야 쑥쓰~~~
헐~~
보시는 이것이 오바 코팅 한건데...
안 그렇케 보이나 보네요~~
아직 수련이 부족한 ...
더 연습 해볼께요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얼라리어????~~~
사진이 왜 옆으로 섯지??
아~~
수정을? 어텋케 해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