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달여 남짖...(쫌 더 됫나요?)

유투브를 탐색하던 나는 아잉 스님 아이져...

아인스님에 리뷰를 보고 한눈에 꽃혓읍니다.

더욱이 제가 조아하던 윙 씨리즈중에 하나인 헤비 암즈를 가질수 있다는건...

나이를 불문한 모험이자 설래임이엇 읍니다.

그런데 문제가 온라인 구매가 힘든 구세대라는 거죠

오프라인 구매를 위해 찾아간 곳은 떨어졋다 물건이 없다.

실망만 하던 차에...

모형 가게를 하는 우리 후배에 가계에 가서 부탁을 햇읍니다.

정말 후배들에게는 부탁하기 싫엇 답니다.

"형 모할라구?"

"응? 선물 선물 ... 꼭 구해주면 안되 겟니?"

"선물이면 딴거 하면 되지...유니콘이나 다른..."

"싫어 헤비 암즈로 부탁해..."

물건이 오기 전까지 그렇케 설래엿답니다.

참내...(처음 연애를 하던 그때처럼 말이죠...)

그런데 물건이 오고 내가 봣던 극장판 헤비암즈 와는 사뭇 다름을 알수 있엇읍니다.

극장판에서는 한손당 2개의 개틀링에 총 4개의 개틀링을 사용 햇엇는데...

어째서 하나의 개틀링만이...

이룬 말도 안되는 색깔도 달라... (이런 우롸지게 싸랑 하는 반*이...)

그때 알앗읍니다.

한정판이 많은 이유를...

저는 굴하지 않고 몇개의 개틀링을 더구햇읍니다.

재룡님이 리뷰 햇던 자이안트 개틀링과 고토***에서 나오는 그것을...

그런데 고토에서 나오는 그것은 태엽이 달려서 무겁 더군요.

간신히 두개 달고는 반만 만족하는 데에 그쳣 답니다.

토로와 미안하다.

내가 다음에 유니콘에 거시기를 뺏어다 줄께~~

무장때문에 mg 풀아머를 사야되는...

어케 자작이라두 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