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제 13화 어머니와의 재회 - [에피소드 리뷰 보기]
고향에 들른 아무로는 난민캠프에서 자원봉사 중인 어머니 카마리아와 재회한다.
아무로는 지온군 병사에게 들킬 것 같자 총을 쏘고, 그런 아무로를 본 카마리아는 슬퍼한다.
슬퍼하는 어머니에게 아무로가 내뱉는 말.
[17:02] "지금은...... 전쟁 중이야!" - 아무로 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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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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