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제꼐 제일 볼품없고 허접할 것 입니다.
그레도 저에게는 아주 소중합니다.
6살?떼 형이랑 목욕탕에 가는길이었습니다.
가는길에 자주 간식을 사가거든요.
거기서 고무건담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레서 퀀터와 제타를 샀죠.
그런데,퀀터는 코가 코주부 였습니다.
블레이드 안테나도 들어가지 않았죠.
그레서 멀쩡하가고 잘생긴 제타를 제일 아꼈습니다.
그떼는 이름도 몰랐는데 어느순간 보니깐 제타건담과 퀀터라는걸 알게되었죠.
작은500원짜리 중국제 건담이지만 그걸로 건담을 알게되었고 조립을 시작하고 프라를 접하게되고 현제 건프라를 조립하는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그와 동시에 건덕이 되었죠.ㅋ
될일은 없겠지만 2만원을 받는다면 그중 1만원을 이거 사는데 쓸것입니다.아님 말구요.
그리고,사랑한다 제타야~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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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그리고 구독자 2만명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