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고3 로따뚜이라 합니다!(고3이라도 건프라는 놓지 못해....)
초등학교 때... 건담 SEED를 보고 건프라에 잠깐 입문했다가 작년 고2 중반에 메카덕인 친구덕분에 다시 건담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우주세기부터 비우주세기까지 다 보게 되었죠ㅎㅎ 건담홀릭도 그 메카덕인 친구가 소개해줘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내놓은 애장품은 우리의 섹시한 형!! 오빠!! 제스타 입니다!! 고글아이가 이렇게 섹시하다니!!!! 몸매도 KYA!!!!
건담 유니콘에 나오고 그렇게 특출나는 활약이 있지 않아 아쉽지만 상관 없습니다! 말그대로 너무 섹시하거든요ㅜㅜ 진짜 마지막 사진 찍고 숨 멎는줄 알았습니다.... 다른 분 블로그들을 보면
멋진 특공대 같이 생겼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ㅎㅎ 멋지긴 하지만...... 섹시하지...(?)
용돈을 적게 받는 고딩으로써 대부분 Hg를 사는데 이런 퀄리티와 가동률을 가진 Hg는 단비에 가뭄과 같죠.... 언젠가 트라이스타 다 맞춰보고 싶네요!(2만원 받으면 제스타캐논 살까...◑◑)
암튼 지금까지 건담홀릭 이만 구독자 돌파 기념 로따뚜이의 제스타 찬양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