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건담을 좋아했지만..그때당시 조립이라던지 가격적인것이 많이 비싸다고 느끼고 조립이 어렵다고 많이 느껴서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결혼을하고 아이가 태어나 커가며 그 아이가 빌드스트라이크 만화에 빠져 저 역시 어린시절 향수가 떠오르며 저역시 건담을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중국 SD건담 조립해봤는데..너무억세고 조립이 힘들더군요

파츠부분을 가위로 자르다 한계점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유투브로 건담 을 검색하니 건담 홀릭을 알게되었고
조립시 필요한 물품들을 알게되었죠

그리고 드디어 처음으로 도전 ASTRAY RED HG 건담을
사서 조립..ㅎㅎ 처음 만드는거라 5시간? ㅋㅋ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아들이 좋아하는 빌드스트라이크 풀패키지
구매를 해서 조립 재룡님 말씀대로 부스터가 ㅠㅡㅠ 고정성이 없더군요 결국 아들손에 이기지 못한 부스터는 헐거워 졌어욥 ㅋ

그러다 좀더큰 MG로 도전 해보게되었습니다. ZETA 006 VER.2.0 으로요 ㅋ 비행기로 변신하는게 왠지 끌리더군요 하지만 ㅠㅡㅠ 상당히 어렵고 힘들고 재룡님 말데로
자주 변신하면 다리가 헐거워진다는 말에 더이상 못 하겠더군요 ㅋㅋ
암튼 건담에 대한 지식을 재룡님때문에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한번더 감사합니다.

아직 먹선 넣는게 힘들어서 도전을 못 하고 있네욥
재료님 방송 보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아드을 위해 만들어준 건담 그래서 소장가치가 있어서 이렇게 이벤트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