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건담홀릭 여러분들 저는 이번에 2만명 구독자 이벤트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구독자2만명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번창하길 빕니다.

이번에 신청하는 이벤트는 나의 애장품을 소개하는 이벤트이더라구요.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애장품이 있습니다.

그런 바로 mg더블오 건담입니다. 제가 더블오 계열의 기체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왜 애장품이 더블오 이느냐 하면은 이 더블오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만져본 건프라입니다.

재룡님의 톨기스처럼요, 원래 처음 만든 건프라는 유난히 애착이 가더라구요.

저는 부산 서면쪽에있는 그 옛날 건담베이스 생기기전의 건담샆에 아는 오빠와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원래 메카닉을 좋아하다보니 보자마자 멋지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제가 그때 건프라를 처음보다보니 뭐가뭔지 모를때였습니다.

그래서 아는 오빠가 고르는 건프라를 그냥 따라 골랐죠.그게 더블오와 더블오 라이져였습니다.

그때 그냥 싸구려 니퍼만으로 조립을 했었는데,최근에 그걸보고 게이트자국을 처리를 했죠.

그때 아무것도 모를때였는데 지금생각하면 mg를 되게 금방 만들었던것 같아요.

이 더블오는 제가 건담을 처음 접해보게해줬던 건담이고, 지금도 종종 보면 어릴때기억도 나고, 참 애착이 가는 건담입니다.

지금은 더블오를 다듬어서 꽤 볼만합니다. 옛날에 뾰족하던 게이트는 처리를 했기 때문이죠.

처음접해보는 건담이었는데 관절도 움직이고 멋지니까 건담에 꽃혔던것같아요.

앞으로도 이 건담을 소중히 여기고 더 먼 훗날보면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네요.

이때까지 저의 애장품인 mg더블오건담이었습니다.

구독자 2만명 축하드리고,앞으로도 구독자가 많이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는 앞으로도 계속 건담홀릭을 응원하고 열심히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