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08소대

징크스 따위, 날려 버리면 돼. 서로 믿는 것이 가능하다면 말야 - 시로 아마다

by 아인스 posted Jan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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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제 08MS 소대 
제4화 머리위의 악마에서
 [에피소드 리뷰 보기]   


샌더스의 '사신' 징크스를 깨버린 다음에 한 대사.

특이한 시로가 팀에서 들어오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모두가 성장해 가는 것이 전반~중반(칸다 감독)의 테마 중 하나.

그 과정에서 서로의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가는 것이다. 나중에 시로는 이 신뢰를 깨뜨리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 행동을 하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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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25] "징크스 따위, 날려 버리면 돼. 서로 믿는 것이 가능하다면 말야" 시로 아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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