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의 '사신' 징크스를 깨버린 다음에 한 대사.
특이한 시로가 팀에서 들어오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모두가 성장해 가는 것이 전반~중반(칸다 감독)의 테마 중 하나.
그 과정에서 서로의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가는 것이다. 나중에 시로는 이 신뢰를 깨뜨리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 행동을 하게 되지만.
[00:22:25] "징크스 따위, 날려 버리면 돼. 서로 믿는 것이 가능하다면 말야" - 시로 아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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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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