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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봉에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여성 캐릭터?"는 마리다 크루스가 1위! [8/11 ~ 8/17]

by 아인스 posted Aug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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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다 크루스51.7 %
유린 루셀11.5 %
엘피 플10.6 %
에마 신8.1 %
포우 무라사메6.1 %
프레이 알스터6.1 %
라라아 슨3.5 %
마우아 파라오1.1 %
사라 자비아로프0.7 %
로자미아  바담0.6 %
(답변 5,681 명)


Q. 오봉에 돌아 왔으면 좋겠다고 여성 캐릭터라고하면? 

일년에 한 번, 돌아가신 것이 현세에 돌아올 수 때 그것이 오봉. 
일본 전국에 남아있는 이 풍습은 대체로 8월 15일이 많다. 일부에서는 7월 15일 또는 음력 7월 15일경으로 하는 곳도 있는 것 같지만 8월 15일 종전 기념일이라고 하기도 하여 조상의 영혼을 맞이하여 감사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 
그런데 영이 오는 분위기는 건담 작품에서 사념체가 나타나는 영상으로 느낄 수 있다.라고 하는 것으로, 이번은 오봉에 맞이하고 싶은 여성 캐릭터를 조사하여 보았다.




마리다 크루스가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모았다. '기동전사 건담 UC'에 등장하는 불행한 업을 짊어진 강화 인간이다. 실은 '기동전사 건담 ΖΖ'에 등장한 엘피 플의 12번째 복제라는 설정이 있다. 또한 엘피 플도 10 % 이상을 획득해 3위에 올랐다. 아무래도 플 시리즈는 인기가 높은 것 같다. 
특히 최근작의 episode 7 죽은 날로 한다면 올해 8월 15일이 죽은 다음 처음 맞는 오봉이 되기에, 성대하게 하여야한다. 그런 일도있어, 이번 특히 지지가 모인 것 같다. 딸을 잃은 진네만을 "아버지"라고 갈망하고 로젠 줄루의 대형 크로에 절명, 필사적인 상황에서 목숨을 건 진네만의 대사에 눈물을 흘린 사람도 많았던 것이다.




 유린 루셀이 11%의 지지를 모았다. '기동전사 건담 AGE'에서 플리트와 사랑에 빠진 소녀이다. 유린은 강제로, X 라운더로서의 능력을 사용할 수 전쟁터에서 플리트와 바라지 않는 대결이 강요된다. 그리고 최후는 플리트를 감싸 전사하고 말았다. 
어머니와 유린 사랑하는 두 사람을 죽인 강한 원한에서 플리트는 베이건을 섬멸시키는 것에 집착하게되는 것이다. 이 구도는 샤아를 감싸고 죽은 라라아와의 관계에 가깝다고도 보인다. '역습의 샤아'에서 샤아는 인류를 숙청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단지 다른 점은 라라아를 전장에 데리고 나간 것은 샤아라는 점이다. 


선택에 오른 것은 주로 강화 인간과 뉴 타입 등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 유일하게 다른 것은 프레이 이지만, 이 사람도 강렬한 개성의 소유자였다. 

건담의 경우는 영혼이 돌아온다고 하는 것보다는 그 장소와 관련된 사람의 마음 속에 남아 잔류 사념라는 생각이 든다. 과학적으로 해석하면 관련된 사람의 기억이 만들어내는 환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죽은 사람의 기분이 되어 생각하여 새로운 견해나 생각을 할 수있게 된다고 한다면 영혼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이러한 것으로, 혈연 관계는 없어도 강한 부모와 자식의 사랑의 형태를 보여준 마리다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접하는 방법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 감동을 잊지 않도록, 또한 그녀가 언제 돌아와도 좋을 것 같게 크샤 트리아를 정령마로서 장식하고 싶다.


(건담 인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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