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 해도 일에 열중하고 마이리틀포니 라는 애니에 푹 빠졌었는데 건담 빌드 파이터즈를 본 이후로 건프라를 해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건프라를 만드는데 이렇게나 보람있고 잡념을 없앨 수 있는 정신수양도 겸하는 줄은 몰랐어요. 아....이럴 줄 알았더라면 좀 더 빨리 했어야 했는데..왜 이리 늦깎이로 시작했는지...지금은 후회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정말로 건프라 빌더가 되고 싶어져요 ㅎㅎ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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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프라 조립하다 보면 마음이 무(無)가 될 때가 있죠 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