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건담

나는 부모가 부모 노릇을 해주길 바랐어요 - 카미유 비단

by 아인스 posted Jan 10, 2014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기동전사 Z건담 제 5화 아버지와 아들과 - [에피소드 리뷰 보기]

카미유에겐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자식에게 무관심한 어른스럽지 못한 어른이었다.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까지 눈앞에서 잃고 만 카미유는 에마와 크와트로 앞에서 불만을 터트린다.

[Mobile_Suit_Zeta_Gundam][05][1488x1080][x264_flac].mkv_20140110_150340.386.jpg

[Mobile_Suit_Zeta_Gundam][05][1488x1080][x264_flac].mkv_20140110_150344.551.jpg

[Mobile_Suit_Zeta_Gundam][05][1488x1080][x264_flac].mkv_20140110_150348.576.jpg

[Mobile_Suit_Zeta_Gundam][05][1488x1080][x264_flac].mkv_20140110_150354.364.jpg

[20:01] "나는 부모가 부모 노릇을 해주길 바랐어요" - 카미유 비단 -

[Mobile_Suit_Zeta_Gundam][05][1488x1080][x264_flac].mkv_20140110_150402.039.jpg

« Prev 인간이 타인을 믿지 않기 때문이야. 믿지 않으니까 의심하고, 의...

아직, 나에겐 돌아갈 곳이 있다. 이보다 기쁜 일은 없어... - 아... Next »

2 3 4 5 6 7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