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테이지＆충격의 신발표도! TGS2013 '기동전사 건담 EXVS. FB 스페셜 스테이지' 리포트!

최근 개최되어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도쿄 게임쇼 2013' 그 공개일 1일째가 되는 9월 21일에,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 스페셜 스테이지 ~ 극한 진화는 가속! ~'이 회장내 주최자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실시되었다. 

이벤트는 2014년 발매 예정인 PS3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의 소개를 해 한층 더 충격의 새로운 발표도 튀어 나왔다. 

또한 건담 시리즈의 주제가를 노래하는 4명의 게스트를 맞이한 라이브에서는 친숙한 그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고, 회장은 달아 올랐다. 

그러면 즉시 이벤트의 모습을 보고 가자.

▲ 드디어 개막 무대에서는 아사쿠라 아키라 씨가 등장해 '건담 X'의 주제가 'DREAMS'와 'Resolution'을 선보였다.
이어 이날을 위해서 준비했다는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을 이미지 했다고 하는 삼색 의상을 입은 타마키 나미 씨가 등장해,'기동전사 건담 SEED'의 주제곡 'Believe', 'Realize'를 박력 만점의 노래를 했다.

라이브 스테이지 전반이 종료해 열기에 휩싸인 회장에, 반다이남코게임즈의 코스게 프로듀서와 반다이남코스튜디오 오오쿠보 제작 프로듀서가 등단. 
이번 작품부터 새롭게 추가된 '보스 배틀 과정'이 강대한 적 '살브로'라는 싸움의 영상과 함께 소개되었다. 

또한 플레이어끼리의 온라인 대전에서는 기본적인 부분은 전작을 답습하면서 연승 기록뿐만 아니라 계급, 승률을 기준으로 제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것을 소개. 

또한 룸 작성 가능 인원이 최대 12명으로 확장되고 또한 호스트 설정에서 안테나의 제한이나 비용 제한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호스트는 룸의 멤버에게 메시지를 작성 가능해지는 등 더욱 놀기 쉽게 개량되고 있는 것도 밝혀졌다.

▲ 이번 작품에서는 온라인 협력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혼자서 이길 수없는 강적은 힘을 합쳐 도전하자.

▲ 룸 만들기 가능 인원이 12명으로 확장된 것으로, 룸의 매칭 등 더욱 재미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 라이브 스테이지 후반에서는 요네쿠라 치히로 씨에 의한 '08 소대'의 주제가 '10 YEARS AFTER'와'폭풍 속에서 빛나줘'가 피로되어 이어 MIQ 씨에 의한 '애 전사','건담 0083'주제곡 'MEN OF DESTINY'로 뜨거운 라인업에 회장의 분위기도 최고조가 된다.

뜨거운 무대로 관객의 분위기도 최고조에 도달한 가운데 다시 등단자 2명이 등장. 
회장 모두가 신경이 쓰이는 PS3 '건담 EXVS. FB'의 발매일에 대해 '다음달 10월에는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대답해 회장에서는 한층 더 큰 환성이 오른다. 
또한 아케이드판 '건담 EXVS. FB'에 대해서도 계속 업데이트를 해 다음달 10월에는 새로운 기체가 출시될 것도 공지되었다. 

■ 충격의 새로운 발표! 차기 아케이드 판 "최신작"열심히 개발 중! !

그리고 차기 아케이드 판의 최신작이 열심히 개발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신작은 '건담 EXVS'시리즈의 1 타이틀에 자리 매김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의 발표에 그치지 않는 환성과 박수와 함께 무대는 폐막되었다. 

또한 이 날은 실기를 플레이하면서 게임을 소개하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부스의 "일유정신 일도 ONE PLAY NYU-KON'에서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소개를 해 '건담 에피온'의 플레이어블 참전이 발표되었다. 

'건담 에피온'은 원작대로 사격 무기를 일절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만큼 강력한 격투 성능을 자랑한다. 개발진에 의한 플레이로 선보인 강력한 연속 격투 공격에, 회장에서는 큰 반응이 일어나고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니 속보에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