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0]
유비는 조조의 행위를 침략이라 하고 조조는 통일은 침략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유비는 같은 거라고 말한다.
[02:38]
조조는 유비에게 유비의 방식으로 평화가 찾아왔는지 묻는다.
조조는 어떤 희생이 나오더라도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02:52]
조조는 옥새를 꺼낸다.
[03:05]
조조에게 당했던 주유는 목숨은 건진 채 구조된다.
[03:52]
조조는 천옥개를 불러낸다.
[04:23]
조조의 압도적인 힘에 유비는 밀려난다. 하지만 유비는 계속해서 질 수 없다며 조조에게 달려든다.
[04:49]
유비의 용제검과 청룡도가 부서지고 폭발에 휩싸인다.
[05:08]
조조와의 싸움에서 밀려난 유비는 바다로 떨어진다.
[05:23]
부적을 만들어줬던 꼬마의 부적이 망가지자 걱정하는 아이에게 관평은 괜찮을 거라며 달랜다.
[05:39]
조조는 유비를 멸했으며 더이상 피해를 내고 싶지 않으면 자신의 이상 앞에 무릎을 꿇으라고 말한다.
[06:18]
바닷속에서 정체불명의 빛이 유비에게 유비의 바람은 무엇인지 묻는다.
[07:34]
공손찬과 노식이 유비를 다시 일어서도록 독려하고 진정한 용이 되라고 말한다.
[07:53]
자신의 바람은 백성을 위한 내일, 미리샤에 사는 백성들의 미소라고 말하는 유비에게 용의 나타나 그 영혼을 보이라고 말한다.
[08:37]
모습을 바꾼 유비는 용과 함께 바다에서 나와 하늘을 질주한다.
[09:33]
상열제가 되어 유비가 조조 앞에 나타난다.
[09:54]
유비는 하늘을 움직이는건 조조뿐만이 아니라며 이 영혼에 깃든 정의와 모두의 마음을 담아 조조를 치겠다고 말한다.
[10:15]
주유는 손권에게 호정도가 반응하는 것을 알려주고 손권은 삼후의 영혼이 자신을 부르는 것을 알아차린다.
[10:23]
조조와 유비가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