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6]
유비 일행은 원소를 쫓아 관도로 이동한다.
[03:04]
원소의 본진이 함락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사마의가 말하지만 조조는 싸움의 흐름은 조그마한 계기로 바뀐다며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한다.
[03:21]
전풍은 원소에게 자신을 믿으라고 말한다.
[04:22]
병사가 원소에게 여포의 개입으로 형세가 역전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05:15]
여포대가 조조의 본진을 향해 돌격한다.
[05:53]
돌격해오는 여포를 장료가 막아선다.
[07:36]
여포는 장료를 몰아붙이며 피가 전혀 끓어 오르지 않는다고 말한다.
[08:02]
장료는 여포의 기술을 방패로 막아보지만 벅차다.
[09:04]
여포의 일격을 막아내고 기진맥진한 장료에게 여포가 달려든다. 달려드는 여포를 이번에는 관우가 막아선다.
[10:02]
유비 일행도 관도에 도착해 싸움에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