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4]
오환병이 유주를 공격해온다.
[01:07]
조운이 백마진으로 오환병을 격퇴한다.
[01:37]
조운은 오환병의 공격에 점점 더 격렬해지는 것을 걱정한다.
[02:03]
유비 일행은 공손찬과 재회한다.
[02:12]
유비는 자신이 서주의 백성들에게 받아들여진 이야기를 한다.
[02:33]
조운과 장비가 대련을 한다.
[03:46]
공손찬과 유비는 노식으로부터 용제검을 받고 유주에서 여행을 떠난 일들을 회상한다.
[05:51]
관우는 두 사람의 대련을 무승부로 판정한다.
[07:20]
장비는 여포의 흉내를 내며 여포와 싸웠던 일을 회상한다.
[07:42]
이번에는 관우가 조운에게 대련을 신청한다.
[09:29]
여포에 의해 동탁이 죽은 뒤에도 전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 유비는 전란이 없는 미리샤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09:35]
공손찬은 오환의 군이 쓰러트려도 계속 공격해오는 것을 보고 누군가가 오환을 도와주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한다.
[09:54]
공손찬은 병사로부터 원소의 100만이나 되는 군대가 오고 있음을 보고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