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4]
반 동탁연합군은 동탁이 있는 미오성으로 향하고 동탁은 미리샤를 지배할 야망에 불탄다.
[01:37]
강을 건너기 전에 쉬기로 한 유비 일행. 유비는 낚시로 점심밥을 조달해 오겠다고 한다.
[02:16]
유비는 먼저 낚시를 하고 있던 공명에게 말을 건다.
공명은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다 먹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한다.
[02:50]
그 큰 물고기를 잡고 다른 녀석이 나타나도 계속 잡아 강의 평화를 유지하며 된다는 유비의 말에 공명은 웃음을 터뜨린다.
[03:04]
공명은 유비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03:28]
조조는 어둠을 몰아내고 미리샤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건 자신뿐이라고 말한다.
[04:24]
손책은 여전히 싸움을 내켜 하지 않는 손권에게 이 싸움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함과 미리샤에 어둠을 몰아내기 위한 싸움이라고 말한다.
[04:37]
모두가 동탁을 치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졌다.
[04:43]
그들의 마음에 반응하듯 옥새가 빛을 내뿜기 시작한다.
[05:26]
옥쇄에서 나오는 빛을 보고 삼후가 사용하던 갑옷이라 불리는 천옥개가 눈뜨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사마의.
사마의는 유비,손책,조조를 삼후를 잇는 자라고 생각한다.
[07:00]
반 동탁연합군이 한곳에 모였다.
[07:56]
동탁은 확실한 승리를 위해 도궁난사포를 쓰려 한다.
[08:42]
서황은 도궁난사포 사용을 말려보지만 동탁은 오히려 서황을 밖으로 던져버린다.
[10:10]
양 진영이 전투를 시작하려는 때 동탁은 도궁난사포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