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2]
공명은 폭황선으로 낙양을 수도를 둘러싼 어둠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02:20]
호로관 함락에 대해 서황이 보고를 올리고 여포가 패배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여포가 말을 끊고 등장해 변명하지 않고 다음에는 해결하겠다 한다.
[03:28]
이유는 동탁에게 낙양을 버리고 장안까지 물러나 태세를 잡자고 한다.
[03:53]
이유는 낙양을 불태우자고 하고 서황은 백성들을 걱정한다.
하지만 동탁은 자신이 있는 곳이 수도라며 백성들을 신경 쓰지 않는다
[04:07]
동탁과 이유를 옥새에서 나오는 어두운 빛이 감싼다.
[04:23]
초선은 동탁이 뭔가에 홀린 것 같다며 저들을 따라도 괜찮냐고 하지만 여포는 상관없다고 답한다.
[04:59]
동탁은 병사들에게 미오성으로 이동하며 그 전에 낙양에 불을 놓아 모든 것을 불태우라 명령한다.
[05:29]
공명은 수도를 감싸고 있는 어둠이 동탁이 가진 옥새가 원인임을 알게 된다.
[06:20]
공명은 자신을 잡으려 하는 병사들을 가볍게 처리하고 발걸음을 돌린다.
[07:06]
원술과 원소는 동탁이 가진 옥새가 있으면 자신들이 미리샤를 지배할 수 있다며 기대를 한다.
[07:28]
옥새를 손에 넣을 자격이 있는 자는 삼후의 영혼을 계승하는 자뿐이라고 신화에 전해진다.
그리고 그 영웅이 옥새를 손에 넣으면 전설의 힘이 내려온다고 한다. 그 이름은 천옥개
[08:54]
옥새를 넣을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찬 원소와 원술이 연합군 출격을 명령한다.
[09:53]
연합군은 낙양이 불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동탁에게 분노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