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0]
패배하고 돌아온 장량에게 형제들은 잔소리한다.
[01:00]
영쳔으로 이동한 유비 일행은 황건적을 포위하고 있는 병사들을 발견한다.
[01:19]
장량과 장보는 자신들이 포위당한 사실에 불안해한다.
[01:37]
장각은 동생들에게 좋은 작전이 있다며 안심시킨다.
[02:14]
조조는 본대 장군의 공격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주도권을 잡으려 한다.
하우연이 말리려 하지만 조조는 손견의 움직임을 예상하고 있었다.
[02:41]
손견은 조조의 움직임을 눈치챈다.
손견은 조조가 자기 아들인 손책에게 필적하는 남자라 말한다.
[03:02]
주유 또한 공격명령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손견은 공격에 나서려 한다.
[03:14]
손권은 싸움에 참가하지 않고 자리를 피하고 싶어 한다.
[03:48]
주준은 자신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공격을 시작한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다.
[04:04]
싸움에 합류하려는 장비와 관우를 유비가 말린다.
유비는 황건적의 상태가 이상하다며 뭔가 있다고 말한다.
[04:34]
내부로 들어온 손책은 방어가 허술한 것에 의문점을 가진다.
[05:09]
장 삼형제를 찾으러 온 조조와 손책은 그들이 도망간것을 알게 된다.
[05:39]
장 삼형제는 주준 장군의 진영을 공격한다.
[06:14]
도망치던 장 삼형제를 유비 일행이 막아선다.
[06:54]
장 삼형제가 하나로 합체를 하고 압도적인 힘으로 유비일행을 공격한다.
[08:07]
유비에게 장비와 관우의 어깨 장갑이 합쳐지더니 유비의 몸이 황금빛으로 빛난다.
[08:21]
유비는 성룡참으로 장 3형제를 쓰러뜨린다.
[08:28]
유비의 싸움을 본 모두는 크게 놀란다.
[09:18]
관우는 용제검에 대해 알게 된 후 유비에게 의형제로 삼아달라고 청한다.
[09:51]
관우도 유비에게 의형제로 삼아달라고 말한다.
[10:14]
3명은 의형제의 맹세로서 태어날 때는 다르지만 죽을 때는 같음을 맹세한다.